안녕하세요 - 항상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또 모여서 올려볼게요 :)
소고기 장조림 해봤어요.
손으로 찟는게 너무 힘들어서 결대로 칼로 썰었습니다.
아직 멀었나봐요.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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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 나베, 어렵지않은데 비쥬얼이 좋아서 집들이 음식으로 유명하죠?
멸치 육수/다시마 육수 부어서 끓이고
고기랑 야채를 땅콩소스/칠리소스 찍어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콩나물 솥밥입니다.
어렸을때는 엄마가 콩나물밥을 해주면 싫었는데
나이가 먹으니 이게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양념장에 비벼먹으면 정말 꿀맛이에요.
혼술하는날 간단히 굴소스로 새우 청경채 볶음 해보았어요.
칭타오랑 잘 어울리더군요.
결국 먹다가 소주까지 오픈했습니다.
콥샐러드와 토마토치즈오븐스파게티
콥샐러드는 요거트 드레싱을 만들어 함께먹었는데
드레싱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릭 요거트 5, 마요네즈 3, 레몬즙 2, 꿀 2, 소금 조금, 후추 톡톡 해준 드레싱인데
왠만한 렌치드레싱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본가에가서 김장을했습니다.
엄마가 엄청난 양을 준비해놓으셔서 온가족 둘러앉아 하루종일 김장을했습니다.
다 담가서 이모도 드리고 사촌오빠도 불러서 한통 가지고가라하고
저도 자취하는 친구들에게 좀 나눠주려고 많이 가지고왔어요.
김치냉장고 가득찬 김치를 보니 뭔가 부자된 느낌입니다.
김장날 부모님께 무수분 수육을 해드리려고 돼지고기를 3근 사갔어요.
무수분수육이 그냥 수육보다 고기 잡내도 덜나고 더 야들야들하더라구요.
엄마가 고기냄새가 정말 전혀안난다며 맛있게 드셔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무수분 수육은 돼지고기에 된장을 발라서 15-20정도 둔 후에
무쇠 냄비에 무깔고, 채썬 양파를 깔아주고, 고기를 올려줍니다.
그 위에 대파 1-2대를 썰어 넣어주고, 알마늘 10-15톨, 통후추 여러알, 소주 종이컵 반컵정도 넣어주고 1시간정도 중약불로 뚜껑닫고 끓여주면됩니다.(중간에 한번 열어서 고기를 뒤집어주세요)
알배추와 굴까지사와서 같이먹으니 정말 막걸리가 술술 들어갑니다.
김장 다음날은 김치가 먹고싶어서 라면 끓여먹었어요.
라면이랑 김치는 정말 환상의 조합인것같습니다.
제 요리의 레시피들은 인스타에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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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레시피가 궁금하시다면 놀러와주세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월요일 화이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