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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가족

ㅇㅇ |2022.02.05 16:56
조회 824 |추천 0
남친은 해외살아요
1월에 한국에 들어왔어요 2월 중후반까지 있을예정으로요
그런데 가족끼리 너무 끈끈해서 제가 남친 만날 시간이 없어요...



남친은 외동이라 어릴때 유학가서 부모님이 
남친 한국들어오면 시간 많이 보내고 보내드리긴 해요
이거 이해못하는거 아닌데
남친이 중간 역할을 잘 못하고 있어서 싸우게 됩니다







1월달 주말에 거의 못봤어요...(2월에 해외다시 갑니다)




<저저번주 >
금요일 일끝나고 데이트하고 토요일 아침까지 제집에서 시간보내다
아점을 한 12시쯤 먹었는데
남친 아버지께서 1시넘어서 연락오셔서는 
남친이랑 점심먹으려고 굶고계시다고 연락이 온거에요
모자만 둘러쓰고 후다닥 가더라구요
아버지랑 집에가서 점심 또 먹었답니다
그래서 토/일을 가족이랑 보냈어요




<저번주>
지난주말 토/일 이틀을 어머니 생신을 이틀이나 하더라구요
그때도 그래서 금요일날 저녁에 만나서 토요일 아침 8시에 집에서 나갔어요
어머니랑 토요일날 게찜먹고 일요일날 호텔가서 코스요리먹고...




그리고 설날 월화수 보내고 목금토 가족끼리 또 국내여행 가서
식도락 여행을 보내며 부모님과 잘지내고 있는 사진을 보냅니다...하...
또 갈치조림먹고 해물삼합 먹고...먹고 먹고...





이 여행은 원래 한국오기전부터 약속이 되어있었던 거랍니다
그럼 꼭 어머니 생신을 이틀씩이나 하면서 보냈어야 하나요?




결국 제가 한마디 해서 싸웠어요
남친은 자기 부모님 어릴때 자기 유학보내 크는걸 못보셨다 합니다
그럼 지금보면 크는거 보나요?








아버지가 나중에 아들옆에 해외로 이민가시려고 가방싸고 있답니다...(어머니도 계세요)




이사람 30대이고 2년만나서 이제 결혼까지 얘기하는 사이입니다
너무 답답해요
조언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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