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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자택격리 누가잘못한겁니까?

ㅇㅇ |2022.02.13 20:55
조회 11,187 |추천 0
딸 셋 있는 엄마임. 패스트푸드점 근무하고 있음.
남편 대기업 이사직에 돈 잘 벌음.
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밖에 나가는 횟수가 많고 쇼핑(명품포함) 욕구가 많아서 용돈벌겸 시작함.

몇일전 뮤지컬배우는 둘째딸 학원에서 코로나 걸려옴. 다음날 제일 많이 붙어있던 나도 걸림. 막내, 시어머니, 남편 다 음성뜸. (첫째는 취업으로 따로 살음)

문제는 오늘 일어났음. 방에만 있기 심심했던 둘째딸 내가 있는 방으로 와서 얘기하고 놀음. 주택이고 방음 잘안되는 집. 소리가 크게 들림. 거실에 있던 남편이랑 막내 듣고있다 화났는지 남편이 들어와서 정신나갔냐며 살맛나냐며 소리침. 둘째는 화내고 막내는 막내대로 화가났음. 시어머니도 정신나갔다고 궁시렁거림.

우리때문에 막내 약타러 대학병원도 못가게된거 맞고 어머니도 놀래서 아픔. 남편도 일 다 취소됐다며 말함. 죄책감은 있지만 크게 잘못한 일이라고 둘째랑 생각안함.

누구 잘못입니까? 댓글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추천수0
반대수100
베플|2022.02.13 21:50
이 아줌마 진짜 한심하다
베플ㅇㅇ|2022.02.13 21:22
좀 생각없어보이긴해요...모여서 깔깔거릴 일은 아니죠. 바이러스 더 퍼지니까. 앞으로 나머지 가족도 걸릴 확률 높아지고 음성 가족분들은 몇일있다 검사도 한번 더 해야하고.. 수동감시중이라도 당장 회사나 학교 가더라도 더신경쓰이겠죠?ㅜ 근데 앞에 쓸데없는 설명은 왜 써놓은건지??암튼 한심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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