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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스라이팅 하는걸까요?같이볼꺼에요

찐빵 |2022.02.22 06:28
조회 12,716 |추천 2
글적는도중 글적다가 실수로 여러번 날려먹어서
메모장키고 같은말 여러번적다보니
힘들어서 음슴체 쓸께요 ..

글적기전 망설여 지는게 저번에 글올렸다가
남편욕이 많았지만 제욕도있었기에
남편은 둘다어짜피욕먹는다고 글쓰는사람에게 유리하지않냐고함
자기도 화나서 추가글 적을려다 말았다함
서로득보는거하나없이 끝남


남편이 본인이 가스라이팅 당하고사는줄몰랐는데 가스라이팅이라는것을 알게된후 자가진단에서 본인이 가스라이팅을당하고 살고있어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함

나도 가스라이팅에관한글 다찾아보고
정의 예시까지 다 낭독하고옴
일부 체크리스트포함 (나또한그럼) 체크리스트일부포함된다하여 가스라이팅으로
정신적으로 괴롭힘을 주는 가해자가
되는게 억울함 지쳐있던건 나도임

남편과 나는 성향이 다른건 둘다인지함
가치관이 10개중 10개가 다맞을순없다생각함
연애초반에는 안싸운게 본인이 내성격 왠만하면다맞춰주었기때문에 싸움이안난거라함

가스라이팅 부분
미안하다는말을 달고산다
지인관계를 끊을려고한다
본인스스로판단을못하게한다
(기억나는부분) 남편이 호소하는입장

일단 미안하다는말이 많아진건 사실임
미안할짓도 많이한것도사실임
나는 남편이 이말을꺼내기도전에
내가먼져말함 별일 아닌거에 미안. 미안.
이렇게 건성으로 미안하다는말좀 그만하라고
예시) 뭘하기로하고 일을 자꾸미룸
내가 물어보면 아 미안 . 이걸로 끝이남
이런일까지포함 해서 미안 이많아지니까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진짜미안해야할일에는
입다물고 시덥지않은일에 미안하다는말좀
가볍게하지말라고함 미안하다는말에 무게가없음 그래서 자꾸듣다보면 답답함
잔소리가 많은편인건 인정함
남편입장은 미안하다 해야 빠르게정리가되니걍 미안하다고한다함
그게 습관이 되서 기침처럼 미안하다는말이튀어나옴 정작 진짜
싹싹빌어야할땐 묵언수행임 나혼자
울고불고 떠들고 목이쉼 빌어도모자를판에
입닫고있으니 더화가날때가 많았음
왜입닫고있냐고 다그치면
내가지금화가많이나있고 미안하니까
할말이없어서 입닫은거라함

지인관계를 끊어내려고한다
이부분은 일부인정함
만나지말라고한친구도 있었고 싫어하는티많이냄
남편 찐베프가 몇있음
그중 내가좋아하는친구도있음
친구A타입
밥하나를먹더라도 내가계산하고싶은친구임
내가득보지않아도 남편친구니까 나한테도 잘하고 지인관계로도 좋다생각함
생일이며 서로챙김 밥한끼라도 얻어먹으면
오히려 고맙고 더해주고싶은친구임

친구B 타입 나랑초딩때동창이였음
그친구를잘암 학생때 남편이랑베프됨
친구무리가있음 개인 성향 자체는
악하진 않는친구임 남들이볼때는
나쁜게별거있는게아니고 깜빵다녀오고
폭력에늘 노출되있던친구임 지금은 도박중독임 애기때친구로알고지냈으니 최대한 이해해볼려고노력할려고함
피해만 안주는선에서 의리가있음 그사람자체를 비난할의도는 전혀없음 나도 사고만안치면
만나는거좋음 즐겁고 옛추억도 살리고
좋음 하지만 결혼생활에있어서 악영향을
끼쳐서 기피한건 사실임
사건사고가 많이일어남 만날때마다
폭행 시비 -경찰서- 음주운전-벌금형
도박포함 함께함 집에놀러온날도 도박한다고
분위기안좋았음 새벽에 전화와서돈빌려달라함 남편차 친구한테운전대줌 걸림 벌금500만원에
300만원 내줌
사건하나 터질때마다
두번다시는 만날생각하지말라고 으름장놓았음
내친구도 비슷한유형의 친구가 있음
노래방출신임 2차안나가고 시간제만
지금은 3년정도만난 남자친구한테
월얼마씩 지원받음 (스폰이라면스폰임)
여유가되서 골프치고 잘놈
내가 진짜 별 생각없이 와..이것도 능력이네
부럽긴하다 골프치러다니고 한다고
김치발언을 하긴함
김치발언을했지만 사치스러운생활을하지않음
내돈내산 명품하나없음 관심없음딱히
농담반진담반으로 여보 나명품가방언제한번사줄꺼야 라고말한적있음
나는 값좀나가는선물 몇번함
스폰이 부럽냐고 정상적이냐고 그걸부러워한다는게 비정상적이라고함
난 진지하게생각해보고말한게아님
겉면만보고 남자잘만난친구가 잠시잠깐
부러웠단건 인정함 근데거기서 끝이지
나도스폰받아서 인생피고싶다는생각해본적없음
남편이 그럼 너도 그친구가 악영향을 끼치니
만나면안되는거라함 내가 상대적박탈감을
느끼게하니까 라며 예시를 듬
나는 그거랑 이거랑은 같지않다고생각함
그래도 내가한발언에 인정하고 별생각없이내뱉은말이였다고 사과함


친구 3번 이건어떻게말해야할지모르겠는데
음담패설을 좋아하는친구임 나도그냥친구일땐 좋았는데 잼있고 항상웃겨줘서 남편이랑 카톡내용이
점점심각해지는걸 깨닳고 연락해서
ㅈㄹ 한적있음
대충요약하면 본인이직접찍은 ㅇㄷ을보내줌 지속적으로 여자사진보내주면서
음담패설함 여기까지는 남자들사이에
남편이하는것만아니면 괜찮을꺼다생각함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던날
장난식으로 그친구가 남편한테
폔션여행가서 서로 돌려먹자는 선넘는
발언을함 남편을 그냥 웃어넘김
별대꾸를안함 (그랬기때문에 문제없다생각함)
선넘긴했는데 장난인거알면서 내가 과민반응하는거처럼 몰고갔음
직접연락함 미안하다 장난이였다
사과함 그래도기분은안풀림 계속생각남
남편한테 화가난건 다른건그렇다치고
자기와이프얘기했을땐 장난이라도
그딴말은 하지말라고 화내주었음
덜 화났을꺼고 그친구랑 연락하지말라는말까지는 안했을꺼임
잠재적 여자문제가 걱정됬던거임
그리고 무의식으로 범죄가 장난이 되어가고일상으로 파고드는게 생각해보니
아닌거같았음

친구문제는 크게봤을때 이런이유임
남편직업상 면허를 잃으면 일을못함
이미 음주무면허 사고이력이있음
술먹고 걸린게두번 (친구2번)
그래서 차가지고 술먹음 대리부르겠다해도
불안함 항상거짓말하고 했으니
믿음이 없는건사실임
술자리를 싫어하게된이유중1개임
인생말아먹을까봐 걱정임 남은무슨죄임


축구동호회 나가지말라고함
이건 내가 얼마전 일부인정하고 사과함
내가 이기적이였던부분이 있음
일요일아침 늦게까지 푹자고싶었던마음이큼
나도 워킹맘
남편이아침일찍나가게되면
딸을혼자봐야되니 자연스레 잠을푹못자게되니 짜증이난건사실임
(그당시 수면제 과다복용중이였음 힘든일이있었음 우울증에 원형탈모 머리 반이상이 다빠짐)
그래서 그것만큼은 내생각만을함
안나가고 딸을봐줬음 했음
인정함 건전취미생활인대 이런이유로
동호회자체가 내키진않았지만
나가긴나감 딸을데리고나가면 문제가안됬지만 혼자나가면 내가그날예민했던건 사실임..
그 이후 일화적기전 일불러 내잘못을 먼져고함 내잘못이 뭍일까봐
결정적으로 나가지말라고 싸운건
마지막일임 아무래도 남자끼리뭉쳐있다보니
술이 일상인사람들임 그중 와이프가술상잘봐주는집안도있음
남편 술자리 일정이 잡히는게 싫었음
술자체가 노이로제임
남편이 만취하면
폭력적으로변할때가있음 집에와서 사람을괴롭힘 대화가안통하는걸알아도
답답해서 소리지르다보면 아침임
남편은 알몸으로 집안어딘가아무때나
(주방) 널부러잠 미워도 입돌아갈까
이불덮어줌 사진도찍어놓음
난 그날 홧병에 못자는잠 더못잠
무튼 만취한 남편 데릴러오래서 데릴러갔더니
진풍경이 펼쳐져있음 (축구부중한명이운영)
식당에갔더니 단체로 술만취가되서
거진 대부분 사람들이 팬티바람이였음 그냥 모만정이다떨어짐 이유를굳이꼽자면
그럼 동호회 끊고 지난후 말싸움중남편입장 그런거 좋아할 와이프는당연히없다 그래도 그러려니하는거지 동호회나가지말라고
통제하려드냐 그럴수도있고 어쩌다그런날도있는거지 함 머리로는
이해함 내마음은 그냥 이미 미쳐날뜀

도박문제 -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까지 도박함
대출해서 도박함 일한돈 삥당쳐서 도박 등등
(토토 축구경기)
그로인해 나는 돈문제에 엄청 민감해져있는 상태임
5천원 1만원으로도 도박을할수있기에 소액으로시작하다
결국 100단위로 번지게됨
남편 직업 친정에게 물려받음
지금 싸우면서 후회한다고함
물려받은게 실수라고함
이걸로인해 자기가 더억압받고
통제받고 감시당한다함 노예가된거같다함
물려받음으로 내가 당신한테 더잘해야한다고
내가생각하는거같다함 그게싫다함

물려받기전 수습기간동안 남편 너무잘했음
천직을 만난거같다고 엄마도안심함
나또한 뿌듯했음

일특성상
체크가필수고 하루하루 장부적음
장부가없음 얼마벌었는지 알길이없음
물려받고 얼마뒤 (두달동안 장부안적음)
맞벌이라 각자벌이 합쳐서 기록하는
곳이있음 두달동안 장부없이 지내놓고
가라로 (거짓장부기록함 )
(그돈으로 도박)함 남편도 도박하는사람이라
친구2 랑같이있음 더불안한거임
지금 코시국이라 경기가어려워
친정에손벌림 카드리볼빙돌려막기함
그시기에 도박함 그때가 한계였나봄
용서하고 지났는데 용서된게아니였나봄
3개월전일임 내가 누누히 말함
돈관계는 확실하자고 사이좋던 부부도
돈때문에 싸운다고 더군다나 장사하는사람은
돈기록 더잘해야한다고 이건 엄마와
나의생각이 일치함 한평생을 장사하면서
살아옴 나도 자기사업했었음
장부매일적었음 돈벌이가 많던적던
거진 이부분은 과장하면 세뇌처럼 잔소리를
많이한건 인정함
나또한 뒷주머니찬적없고 찰돈도없고
살기각박함 나도안하는걸 남편한테
강요하지않음 그이후 장부10일안적다걸린적또있음
안걸렸음 더길게안적었을꺼라확신함
최근임 여태껏 살아오면서 꾸준히했던도박임
매번 금액이 커지고 돈잃으면 들킴
도박은 5천원짜리도 하지말라고 하고
산세월이 거의6년임
3개월전 싸움으로 남편입장은
도박싸이트 다탈퇴하고 절대안한다함
솔찍히 신뢰믿음없음
한두번이 아니였음 대출까지받아서
그날 다잃음 그런전적이있기때문에
앞으로가두렵고무서움

그래서 금전적인 부분 감시보다는
기록 잘하고 서로 버는거 다오픈하자주의임
옷산다하면 못사게할일없음
개인적인지출 막는스타일아님
나도쓰니까 남편이 노예같다고함
버는금액 감시당하고 통제당하고
억압받는다고함 이런삶을 살게해놓고
어떻게 믿고 신경안쓸수가있음?
돈문제에민감함 내잘못도있지만
돈이부족할때마다 친정도움받음
잘못한거암 남편 1년동안백수생활했을때
타격컸음 도움많이받음
물려받기전 수습기간중 일안해도
월급받은건 남편 탓이아니라고생각함
그때 나도놀았음 최근 친정도 어려운대
대출해서 도움또받음 코로나때문에
남편일이 밤일이라 몇시간못함
나는버는게 한계가있음 건강이좋지못함
남편 비교적 여유있어 피씨방도 다님
얼마전 너무 무책임 한거아니냐고
신용불량자될뻔했다고 싸우니
투잡뜀 알바 그거 몇일 안함 난신용불량자되기싫어서 친정도움받음
남편도 도움받은거싫어함 내가 독립을
못했다함 인정함 남편이랑 살기전부터
집에서 금전적인 지원이 풍요했음
하지만 같이산이후 내가 제정관리하면서
마이너스가 나면 내가해결함
남편은 도움받긴받았는데 받지말았어야했다함 무튼 너무 무책임한거아니냐고 싸움 나도차라리
니가알아서 잘했음 생활비받아쓰고싶다했음
속편하게

남편 어머니 문제 어머니랑 트러블이있었음
(종교문제 음식자리문제 집명의문제 )
귀한 아들인거암 하지만 나도 외동딸임
무튼 지금 서로연락하는사이는아님
내가 상처많이받음 자존감이낮음
남편은 힘든시기동안 단한번도 시댁
도움 1도받은적없음 말도안꺼냄
이문제로 몇번말다툼한적있음
친정에서만 일방적으로도움주는게어딨냐고
단한번을 스스로 가장으로써 해결해본적있냐고 싸움 보편적으로 독립한자녀가 계속 손벌리는게 정상이아닌거 암 남편도 내가 정상아니라고했음 얼마전부터 정신차리고 어떻게든
내손으로해결해볼라고했음 근대친정엄마가 입금해주셨음 ... 눈물이남 어려운시기에
이돈은 결코작은돈이아님 이런식으로 극복해나감 꼭 두고두고 갚을꺼임 아예안갚은건아님 항상생각은함 남편은
절대 돈얘기 시댁식구한테안함
안해도 당연한건대 어느순간억울했음
남편누나비교적 여유있음 존경함
예를들어 누나한테 적게 200이라도
빌려보면안되냐 물음
절대안빌려줄꺼라함 내가 예를들어
동생부부길거리내쫒긴다해도
안도와주냐고 말로괜히 오기부림
안도와줄꺼라함 나도괜히 심술나
그럼 죽어도 우리는 도움 1도안받았으니
우리여유있을때 죽어도 우리도움바라지말라했음
남편 그건아니라함 자기는 도움못받았어도
자기가여유되면 도움줄수 있다함
난 같이사는한 내가 절대 반대라고
치사하게싸움 남편말이틀린건 아님
하지만 그것도 상황나름임
어머니가 아무리미워도 받은거없어도
아파서 수술해야하는데 그걸외면하겠음??
하지만 우리정도 상황일때는 똑같이하겠다는거임
친정엄마 여유있을때 뭐하나라도
우리부부에게 아낌없이 썼음
시댁 어느순간부터 남편에게
사소한거 자꾸사달라함 값비싼것도아님
근데 지금코시국상황에 우리코가석자임
친정과 시엄마가 비교가되는건사실임
시댁은 우리상황을잘몰랐음
그냥 아들이 사장된걸로만암
남편과시댁깊은얘기를하는지잘모름
남편한테 사장됬다는얘기를 왜했냐고
잔소리함 암것도모르는어머니 기대심만가지게하는짓이라고 했음

이런일로 남편이 내눈치를보는건사실임

살면서 사건들이 좀 많았음
초창기때 1년을 백수생활함 그것도 거짓말의 꼬리가물려
속이다속이다 들킴 그때 친정엄마한테또손벌림
도움주면서 헤어지라고함 1년동안 다른일하겠다하고
일하는척하고 또거짓말에 거짓말을 침 월급이밀렸다
대금이 늦어진다 등등 거짓말도 속을수밖에없었음
일하고있는사진을 보내주고 인증샷까지함
나날히 거짓말이 발전이됨

난 거짓말할 성격이안되 도움요청할때
친정에 사실대로 다털어놓음 매번
친정도 정신적인충격과 스트레스가
장난이아님 친정부모가 초반에는
남편보고 사기꾼이냐고 할정도로
거짓말이 능통했음 지금은 같이일하고
일도물려줬을만큼 기대가큼
많은일이있었지만 잘극복했으니
잘좀살아보라는 마음이큼 항상걱정이라고
난 항상 죄인임 내가못나서 이상황까지만들었구나 자책도많이함
엄마눈에눈물 흘리게한날도많음

남편한테 막말함 한번만더 이딴거지같은일로 또 사람속이고 기만하면 시댁도가만두지않을꺼라고 모든걸 다폭로할꺼라고 내가겪었던일들 그냥 헤어지기엔 너무억울할꺼같아서 그랬음
배우자분륜 처럼 ..
물론 건질껀없는거암
선넘은 발언인거인정함 오죽했음 하는마음임
남편 이유없는 행동없음 도박한것도
같이쓸려고 돈좀불려볼라고 했다함
우리엄마 그말에휩쓸려 용서하라함
오죽 자기도답답했으면 그랬겠냐고
두번다시는안한다니 넘어가보자고
사위사랑 애틋함

글적으면서도 심장이 쿵쾅대고
손이벌벌떨림 공황장애 불안장애
있지만 인정하고싶지가않았음
출산때문인지 젊어도 아픈곳이많음
20살때 허리디스크시술함
지금은 일특성상 손목 어깨 늘쑤시고아픔
생리통도 갈수록심해짐
얼마전 심장 두근거림으로 병원드나듬
각종검사결과 고혈압경계선 고지혈증경계선
심장에작은구멍 공황장애 불안장애
진단을받음 알고는있었지만
직접들으니 눈물밖에안나왔음
상담은안함 지금 할생각이없음
힘든원인이 현재진행형이기때문에
근본적인원인이 없어지지않는한
치료가더딜꺼라예상함 그래도내년안에는
수면제치료를받아볼예정임 지금은
일땜에 그럴여유도없음
출근길에 한참울면서감 수면제복용하고산지
6년차임 나름 조절해가면서 먹는게일상임
속눈썹 연장받을때도 공황장애가옴
연장해주시는분께 너무미안함 부끄러움
너무나 힘들고 우울함 사회에서는
티안냄 힘든거아무도모름 다들잘사는줄로만암


나를 망신창이로 만들어놓고
남편 가스라이팅 피해자 고통호소
부부상담받으러가보자함 가스라이팅
가해자는 본인이가해자인거모른다고
그냥 최근 간신히 억누르고있던감정이
또터짐 나이렇게힘들때 손잡고 병원치료같이안가준사람이 본인고통은
빠르게 인지하고 나를 치료시킬려고하는게
괴씸해서 받을생각없다함 남편이
가스라이팅치료도 상대가 치료할마음이없음
무용지물이라함

나는 어디서 가스라이팅하나배워와놓고
니가지금나한테하는게 가스라이팅아니냐고
따짐 나도포함된다고
내가 억울해서 니가 잘못이라는
잘못 가지가지 골고루 다해놓고
거짓말도 있는거없는거 다해서
사람 정신적인충격으로 공황장애불안장애
만들어놓고 그걸로인해서
잔소리가더늘었고 노파심이더생긴걸로
이딴걸로 가스라이팅당했다하냐고
따져봄 사실 난 싸울때 말곱게안씀
잘못한것도암 일불러 더날세워서말하고
내가내뱉은말에 내가상처받는타입임
결국 늘 울다지치는건 나임 남편은
눈물한방울 안나오나봄 그래서
유치하게 나를사랑하긴하는걸까
의심이듬 글도 엄청간략하게 적을려다
구구절절 설명이길어서 부끄러움

내려놓고 내욕을적자면 난이기적인면이
많음 이글을 적는것도 남편입장에서
덜억울해라고 적는거임 득과실을 생각많이함
예민함 특히 일할때 배고플때 아플때
이기적이게 일방적으로 하소연하고 남편갈군적도 많음 짜증이 많아짐 하지만
지금내결과물을 보면 호구가따로없음
똑똑한척만 한거같음 요즘 너무내가한심스러움 어릴때부터
밖에선 똑소리가난다 야무지다
좋은소리도많이들었지만
고집이쎄다 성격이불같다는말도많이들음
그냥 난그런사람이다 하고살았음
나싫다는사람 나도싫고 친구도 나좋자고인연을이어가는데 그친구로인해
내가너무스트레스받는다면 깊은고민후
손절해버림 뒤도안돌아봄
이렇게사회에서는 매정하다
피도눈물도없다 소리들음 하지만
반대로 마음이 약하다 정이많다
사람을 너무믿는다 상반대는말도함
둘다맞음 어릴때가정환경으로
애정결핍 있다고도인정함
자존감 엄청낮음 유독 내가사랑하는사람앞에는 그냥 바보가되는 기분임 어떤게 옳은지 알면서도 6년째
똑같음 이제는 지칠때로지쳐서 자포자기함

남편성격상 연락뜸한지인들한테 먼져연락하는걸
싫은티냈음 굳이 연락도안하고지내다가
먼저 연락하면서 생일되면 기프티콘 결제해서
날려주는게 난싫었던거임 쪼달리는시기가많았음
난 그런성격아니니까 친한지인 인생에서 결혼하고성인되면
몇안남는 지인에게만 왠만하면챙겨주자 주의임
돈아까웠던것도 있었음 .. 그래서그걸로 머라한적은있음
연락하고 지내는 지인이 많을수록돈나갈일이 많아지는건
팩트임 ... 축의금 돌잔치 부조금 남편이 나보다 비중이많음 나도 돈많고여유되면 지인들다챙기고싶음
내가못받더라도 난지금거의 죽은사람처럼 지내고있음
친한친구와도 생일만서로챙김

이말하면 진짜웃길거암
도박 음주문제 지인문제만 빼면
진짜 완벽하진않아도 난만족함
평상시 잘해줌 노력하는거암
이렇게 비정상적으로변해버린
내성격맞춰준다고 고생하는것도암
예민하게 땍땍거린날은 나도암
인정하고사과함 남편성격 두리뭉실함
좋다면좋고 나쁘다면답답함
솔찍히 그냥말싸움해서 둘다 똑같이유치할때
남편의 거의 먼저 풀어주고 다가와주는타입임
자기도기분안좋을껀대 먼저손내밀어주는게
고마운거암 이런이유에서 내가 이남자를
놓지못했던거같음 친정엄마한테도 살가움 친아들처럼
이말이 왜웃기게들릴지도암
우리남편은 ㅇㅇ만빼면 진짜 완벽하거든요
ㅜㅜ 이런 레파토리 극혐했는데
그게나임

남편은 평상시 자기가 생각하는걸
그때상황이 지나면 따지고싶어도기억이
잘안난다함 나처럼 말을 못한다함
내가 그렇게 기억에남을만큼 잘못된행동으로
널힘들게한적이없으니까 막상 내잘못
꼬집어낼려고하면 생각나는게없겠지
이렇게 말을 하게됨

같은 대화라도 내가 예민하고 아픈날
받아들여지는거랑 배부르고등따실때
받아들여지는거랑 좀다른거인정함
계속해서 내잘못을 찾아볼려고 노력함
남편은 내가 내말이 100프로 다맞는말이고
인정을 안하는여자라고 말함
그부분에서는 인정할수없고
가스라이팅 부분에서도 내가 이남자를
세뇌시켜서 조정하고 정신적으로
억압하고 통제한다고 생각이안듬
그냥 다 손놓고 떠나고싶은사람임
혼자 아무도없는곳에떠나는상상을많이함
물론 그상상이 좋은결과물은아님
틈만나면 눈물남 안겪어도될일을 난 선택해서
믿음하나가지고 산걸생각하면 내자신이 한심함 남편은 내성격땜에
자꾸 거짓말하게되고 숨기게되고
악순환이 반복된다고함 ...그게제일힘듬
인정하기싫은대 인정해야할지
자기의 잘못이 내성격 때문에 더큰잘못으로
이어진다함 내가화를 자주내기때문에
방황하는 사춘기 아들 키우는거같다고도함
남편에게 투정도많이부림 잠못잔날 일하면서힘든날 아픈날 짜증많낸거인정함


지금 갈수록 정신이피폐해져가는걸
느낌 눈물도 자주남 싸울수록 이제는
힘이없어 화낼기력안남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함
예민하고 잔소리많아지고 짜증많이내고
돈문제예민하고 남편 피씨방다니는것도
싫어하고(지금은잘보내줌 )
동회회싫어하고 남편지인일부만나는거싫어하고 적으면적을수록 가스라이팅했다는거같은느낌도 받긴받음
남편은 혼자만의 시간을가지게해달라고해서
피씨방 보내줌 헬스도다니라고함
예전에는 혼자있는게싫었음
늘같이있고싶은마음이였음 근데
혼자즐길시간도필요하다는걸 깨닳고는
잘보내줌 보내줘놓고 싸움이일어남
출근시간에잘못일어남 잔소리를또하게됨
지금은 지인만나는걸 통제하고억압하는것도
싫다함 난 무서움 무슨일이 또생길까하는마음에 늘걱정임
알아서아무일없이 별탈없이 조용히집들어와서 잘자는게 보장된다면
나가서술먹고돌아다녀도 맘편하게집에서
각자할일하면서 지내고싶음
각서도써보고 다짐도받아냈지만
소용없었음 여지껏 이런마음을가지고
남편 개인시간존중하며 알아서 잘하겠지란
마음으로 놀러갔다올께~하면 어 잘다녀와~이런일상이 될까싶음
일단 내마음은 그럼


긴글을 마치며


내가 남편을
가스라이팅으로 망치고있는걸까
의심이됩니다. 상대방이 고통을
호소하는데 앞에서는큰소리쳤지만
지금울면서글을적으니 내잘못같고
용서를했으면 전적으로믿고 리셋한거처럼
지냈어야했는지요 ..그게 참 어렵네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불안한마음을
어떻게 해소를해야하는지 그걸모르겠어요
남편말대로 제가가스라이팅 하는걸인지하고
심리치료를받으면 해결이될까요?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고 믿고 일어나지도않은일을 미리걱정하는
이성격을 고치면 가정에 평화가 올까요?
남편이원하는건 장부개입안하고
자기쓸것현금으로남겨놓고 (말안하고맘편히쓸수있는돈) 돈주고
친구만난다하면 맘편히 웃으면서 잘다녀오라하고 빨리오라고재촉안하고
예민하게 굴지않고 짜증내지않고
동호회든 피씨방이든 간다하면 가는줄알고
그러려니 하고 사는걸 원하는거같아요
자꾸얘기를듣다보면 이게가능할까요.?
괜찮은척 티안내다 혼자 정신병걸릴까봐무섭고 어느날
도박 음주운전 사건 생기면
그때는 나의 6년이라는 시간을 제가
다 떠안고 그냥 사라질꺼같아서
그날이 무섭고 늘마음의준비를
하고있는데 ... 헤어지는게 일문제
딸문제 등등 홧김에 하루아침에 갈라서는것도 힘들고 ..남편이 그럼 헤어지면
하던일은 마저하고 예를들어 1000벌이면
300자기가 가지고 700을주겠대요
공증받아서준다고 저는 헤어질꺼면
그냥 모든걸제자리로돌려놓고
애시당초 내께아니였으니 돈관계로도
엮이지말고 정리하자구요
잘못하고있는거 충분히 알고는있어요
못난거아니까 너무심한말은 삼가해주세요
상처많이받는타입이라...
상담이시급한가요..? 가해자로..?

추천수2
반대수19
베플해바라기|2022.02.22 17:45
저 댓글 잘 안쓰는 편인데... 중간까지 읽다가 댓글써요. 아내분 이건 가스라이팅이 맞네 아니네 따질게 아니라 변호사 만나서 이혼 상담 하셔야하는 내용이에요. 남편 친구들만 이상한게 아니라 남편분도 문제가 한두개가 아닌데 왜 덮어두고 아웅 하시나요? 부디 증거 모아두셨길 바라며 안전이별 하세요.
베플ㅇㅇ|2022.02.22 09:36
정독하며 끝까지 읽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이혼하세요! 입니다. 왜냐하면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니까요. 저런 남편을 부여잡고 있는 이유는 아이때문이겠지요.. 남편분을 잘은 모르나 그동안 행해져 온 짓거리들만봐도 소름이 돋네요. 음주운전에 도박에 동호회술판에다 가족에 대한 책임감 없이 경제활동도 안하고 자기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미안함도 안느껴진다는것.. 미안하다 소리를 많이하는건 미안할 짓을 많이 했기때문이고 순간 모면하기위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을것 같네요. 친정에까지 손벌리게 만드는 그 무능력함을 어떻게 고치고 살까요.. 사람 안변합니다. 가스라이팅 1도 없고 여자분이 남편 사고치는거에 대한 트라우마 생긴것 같습니다. 제 여동생이라면 전 당장 이혼시키고 딸아이와 행복하게 살게할겁니다. 아침부터 스트레스받네요...
베플ㅇㅇ|2022.02.22 09:45
여자분 가스라이팅 그만 당하시고 벗어나세요. 돈벌 생각도 없는 사람이 도박에 음주운전이라니.... 아이도 그런 아빠 밑에서 크면 안좋은 영향 더 많이 받을꺼에요. 부모가 매일 싸우는 모습 보며 자란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병이생기고 결국엔 인생도 불행해져요.. 아이와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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