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1년 결혼3년차 접어드는 아내입니다
신랑이 원래부터 술을 좋아했는데 일때문에 술 줄였다가
다시 근처사는 직원과 자주 만나 술을 마십니다
1~2주에 한번은 그 직원이 사는 동네에가서 술마시고 외박하고 옵니다 물론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만나야하니 허락은 해주는데 술만 마시면 전화를 안받네요
어젠 저녁8시40분에 술 많이 마셔서 대리불렀다고 문자보내고 9시부터 오늘 오전11시까지 전화안받다가
1시쯤 전화왔어요 제가 집안일 하느라 못받아서 바로 전화했는데 오후3시까지 또 전화안받네요
진짜 참다참다 이혼할 각오하고 뭐했는지 따져묻고 블랙박스 확인이라도 해야겠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