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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시누

ㅇㅇ |2022.12.14 15:44
조회 2,596 |추천 1
음.. 전 시누가 네명인데 셋째 언니가 부자집에 시잡어요. 남편이 치과의사합니다. 제가 작년 출산 전에 300 넘는 아기용품 다 준비해주시고 그 뒤에도 들르실 때마다 아기 옷이며 온갖 생필품, 남동생 옷 게다가 제 옷까지 몇벌씩 사주셨어요. 정말.. 게다가 어찌나 효녀인지 친정인 시댁에 명절이며 시부모님 생신 뿐 아니라 간간히 들르실 때마다 온갖 살림들을 다 챙겨주시는 거에요.
저에게도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듬뿍 죽곤해요.
저더러는 시댁 챙기려고 신경쓰지말라고 자기가 다한다고....
 전 볼 때마다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얼굴도 미인상에다 마음도 너무 착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전 매번 받기만 하고 남편 능력이 모자라서 뭘 해드린게 없어요. ㅠㅠ 제가 뭘 해도 발톱의 때 수준일테니..ㅋㅋ;;  받으면 좋기는 한데 넘 미안하고 제가 넘 초라해보이는 거 있죠.. 받기만해도 괜챦을찌.. ㅠ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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