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부모 갑질에 결국 악을쓰고 싸웠습니다..

불도저 |2023.01.08 02:26
조회 49,489 |추천 86
올해로 결혼11년차네요..
저희 시부모님은 평생일 시장에서 경매부터 납품까지 험한 인생을 사신분들이세요. 열심히 사신만큼 돈도 많이? 벌으셨죠..

남편은 시부모님과 시장일을 시작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일로서 독립한지는 3년정도..

시어머니는 버릇처럼 절 무시하시고 면전에대고 기분나쁠말들을하셨었습니다..아이가 생기면덜하시겠지..둘이되면덜하시겠지..
나도 나이가 많이먹어지면 덜하시겠지 했지만
더 하셨죠..
전 신혼때 부모님이 싫어한단 이유로 청혼선물이었던 반려견도 보내야했었고..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지만 십년동안 눈치만보고 키우지못했습니다..

남편이 비트코인을 잘못해서 저도모르는 집담보빛을 공개하고났을때나 조금? 덜하시는듯했죠..

그것도잠시.. 시부모님은 아무것도모르시는 친정을 들먹이며
제 속을 후벼파셨습니다.

시부모님은 남편이 저지른 빛을 해결해준다는 빌미로 가까이 살게 두시려하기바빴고 어느세 시부모님앞으로..또다른 은행앞으로
빛은 늘어나만있었습니다.

시어머니 생신날..
소고기와 미역 케익을사들고갔습니다..
미역국도 끓여두고..

이날도 시어머니의 막말은 이어졌습니다.
제가 꼴보기싫다고 여기중에 젤 싫다고..

빛에 시부모님의 이사 압박에 지칠대로치쳐 남편과 이혼까지
생각하던 저는..남편의 사과와 다짐으로 다시한번 참아보자 간거였는데.. 이번엔 참지못했어요..

사람 다 후벼파놓곤 싫은소리 서운해하지말라는 당당함에
악에 받쳐 들이받았습니다.
기다렸다는듯 어머니는 저한테 입에도 못담을 욕들을 하시며 때리기라도할듯 손까지 올리시더군요..
이판사판 끝까지 악에받쳐서 다 쏟아내고 왔습니다.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전 후련했습니다..

11년간의 설움을 다 쓰고싶지만 너무길어서 줄여썼네요..

빨리 시간이 흘러서 제 기억이 흐려졌음 좋겠어요..



추천수86
반대수104
베플ㅇㅇ|2023.01.08 18:57
중국인임? 빛 / 빚 구분도 못한다고? 뭔 부귀영화누린다고 남의나라에 주작질임?
베플ㅇㅇ|2023.01.08 08:57
님 그냥 남편하고 이혼하세요. 님 남편이 제일 비겁한 인간입니다. 그러니 버리세요. 아니면 앞으로 본가엔 혼자 다니라하세요. 애들도 데리고 갈 생각 말라하시고요. 이거 지키지 못할거면 이혼하자하세요. 그리고 친정에 그동안 있었던일 다 얘기하세요. 꼭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