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1개월차고 임신 6개월 입니다.
혼인신고는 4달전에 했어요
그런데 방금 남편한테 싸대기 한대 맞았어요.
오늘이 처음인데 너무 겁이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죠?
남편 직업은 도박관련된 사람입니다.
혼외임신때문에 급하게 서류상 결혼만 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희 신혼집에 도박쟁이들이 와서 도박을 매일 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3주만 지내다가 더 이상 안온다고 해서 찰썩같이 믿었습니다.
그래서 참다 못해 방금 설날 끝나자마자 오냐고 얘기했더니
어디서 손님들 앞에서 쪽팔리게 그런말하냐며 그 자리에서 싸대기를 맞았습니다.
아기도 있어서 참고 지내야 하나 어떻게해야하나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있어요.
밖에 남자 5명 여자1명 그리고 남편이 떠들고 있는 상황이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