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친한 지인이 있어요
성격 가치관 식성 다 맞아서 진짜 좋아요
조금 징징거리는 스타일이긴하지만
잘 맞아서 자주 봅니다
근데 본인 스트레스 받는 얘기를 저에게 하는데
당사자야 저에게 말하고 풀겠지만
듣는 저는 조금 힘든거같아요.
저까지 스트레스 받는 기분
그래서 요즘은 핑계대고 덜 만나긴하는데
그만 좀 해라고 하면
성격상 엄청 상처받고 더이상 말 안할게 뻔하고.
그냥 적당히 했으면 좋겠는거거든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돌직구로 그만 말하라하시나요
지금처럼 약속을 덜 잡고 멀리하는걸로 하시겠나요
멀리하니까 만나면 다다다다 쏟아내는데
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