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여러번 바람을 폈었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살아본다 했는데
또 바람을 피는거 같아요
이혼 하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러자했어요
지금은 계속 만나고 있는지
끝났는지 알수는 없고..
몇달 만나고 헤어지기도 잘 하니까요..
지금 이혼 진행중인데 시댁은
자기자식 잘난줄만 알고
바람 핀건 전혀 몰라요
말을 할지 말지 고민인데
만약 말을 할 경우 서류 정리 다 되면
말을 하려고 하는데요
시댁에 뭔가를 바라는건 아니고
결혼 생활 동안 바람핀건 알아야
할거 같아서요
아니면 그냥 이것저것 신경끄고
이혼이나 잘 할까요?....
지금 현재 떨어져서 지내는데
애들 일주일이나 이주에 한번 보는데
둘째는 아빠를 좋아하고 아직어려서
성인되면 말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