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세대주택 전세에 살고있고 19년 입주 2년 연장하여 내년 만기인 상태에요.
이번에 천장형 에어컨(옵션) 고장이나 관리자분께 연락드렸었고(관리자와 임대인이 따로있음) 수리 기사님 오셨고 노후로 인한 펜 고장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수리 전 인대인과 통화 후 수리하였고
전 당연히 이건 임대인이 내는건줄 알고있었는데 저보고 4년 가까이 사용하였고 펜도 소모품이라고 일부 부담을 하라고 하더라구요.(주택지어진 연식과 제가 계약한 기간에 따라 몇프로 부과할지 통보하겠다고..)
그래서 옵션아니냐 이게 왜 소모품이냐 하니 변호사 운운하면서 원래 다른 세입자들한텐 50%씩 받았다며
저한테 2년 계약이었거나 월세였으면 자기네들이 부담하는데 전 2년 연장이라 일부 부담이라고 하더라구요.
계약서 상 옵션(에어컨)의 파손시 변상이 맞으나 이건 제가 일부러 고장을 낸것도 아닌 노후로 인한 수리인데 말이죠..
그리고 계약서에 기재된 소모품에 에어컨 펜이나 필터 내용도 없습니다.(전구나 안정기 등 소모품에 대한 내용만 있음)
혹시 노후로 인한 옵션 에어컨 수리시 임차인이 수리비를 내는게 맞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