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남편 회사에 같은부서에 일하는 미혼여직원이 있어요
부서 이동하고 저희남편이 초반에 좀챙겨주고 친하게 지낸것같은데 그친함이 좀 넘어선것 같아서 남편에게 경고했어요
썸타는 느낌이랄까? 연애는 아닌데 왠지 자주 카톡하고
상단고정에 하루에3번정도 핸드폰통화 아침이랑 퇴근이후전화통화제일의심되더라구요
거의매일 그렇게 통화한거면 의심스럽쟎아요
같은부서인데 하루에 전화통화할일이 뭐그리 많을까요?
저녁은 거의집에 와서 먹던사람이 부서이동후부터 저녁을 먹고오는날이 일두일에 3번정도 누구랑 먹고 다니는지 없던
저녁약속이 많아지는것도 의심스럽고
동료로서 점심때 밥먹고 커피정도 마실수 있다쳐요
근데 둘이서 자주먹는건 아니쟎아요
다른직원들이랑 같이 먹는것두아니고
남편이 아파서 회사 조퇴하고 집에 오던날도 걱정하며 카톡보내고 주말에도 아픈거 괜찮냐며 전화하고 하는거는 선넘은거잖아요~ 유부남이 얼마나 밖에 나가서 헤푸게 굴었으면 여직원이 저러냐~ 니가 나가서 행동똑바로 안하니까 저런년들이 저러는거 아니냐~ 행동 똑바로 하라고 남편에게 경고했더니 본인이 뭘잘못했냐 내가 몸을 섞었냐 내가 바람을 폈냐 하며 적반하장으로 굴더라구요
그이후 졸혼.이혼이란 말도 오가며 부부사이가 냉전이었죠
한번 의심하니 마음이 너무괴롭고 힘들었어요
그여직원이랑 남편사이에 서로에대한 호감은 있었던듯요
몸섞어야 바람인가요? 정서적인바람도 바람이쟎아요
2년넘게 그것때문에 서로 힘들었고 지금은 남편에 대한
제마음이 예전같진않네요
남편에게 회사에서 엄연한 단톡방이있고 회사메신저가 있는데 일로 만나는 사이인데 개인카톡 전화할일이 뭐가있냐
이해안된다 앞으로는 오해할일 만들지마라
그여직원이 문자카톡보내는거 반응하고 받아주니 이런사단 나는거다~ 앞으로 행동 말 조심해라~ 그거처신못하면 이혼의 지름길이라고 앞으로 그런의심하게 만들지말라고 했죠
그이후 카톡 전화는 안하는거 같고 업무 때문에 메신저 정도 한는거 같은데 최근들어 그여직원이 저희남편 생일날 남편이아팠는데 오늘 생일이지않냐며 아파서 어떡하냐 점심때 밥커피 같이 하려했는데 다음에 저녁먹자 그러질않나 그여직원이 병원 입원한적이 있는데 병원퇴원하면 밥한끼하자고 한거 같은데 퇴원하고 회사에서 다른 부서 여직원이랑 밥먹는거 알고 그여직원이랑 밥먹는다면서요 하며 저 퇴원하면 밥사주신다더니~ 저는 언제 같이먹어요? 다음번에 점심같이 먹자며 메신저를 보냈더라구요
제남편은 네 ~ 대답만 하고 별다른반응 안하고 별로 관심 가지지 않으려는 태도로 보이더라구요
생일날 기프트나보내면 끝이지 뭘 저녁까지 먹자고 하는건지
퇴원하고 밥한끼 하자고 한것도 먹자소리 안하면 그냥 예의상 한소리인가보다하면되지
그여직원 내남편에게 호감이 있나?
마흔네살에 아직결혼안하고 애인도없는여자라 개념이 없나?
아무튼 주시 하는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