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안녕하세요 제 글이 이렇게나 "핫" 해질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많은 관심과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뒷 이야기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아 후기아닌 후기를 말씀드리려 해요
일단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웃픈 헤프닝으로 끝났어요 ㅎㅎ;;;
웨딩촬영은 친구의 촬영이였고 몇몇 친구들끼리 같이 가주기로 했었지만 결국 가지는 않았어서 기억을 못하고 있었대요 (신부측 신랑측 친구 들러리 사진 찍으려 했었데요)
그 친구는 저의 동창 이기도하고 저도 그친구의 결혼식을 참석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저희 부부는 고등학교 동창이며 연애를 오랫동안했어요 대신 사겼다 헤어졌다를 무한반복했으며 헤어져있던 시기가 1년~2년 그 이후에 또 만나고 그랬던거 같아요 문제의 18년도는 저희가 안만나고 있을 시기였고.. 좀 오랜 공백기간이 있을 시기였기에 이시끼가 나몰래 몬가 있었나 하는 생각을 했었네요
다이어리를 왜 봤냐. 한장한장 넘겨본게 소름이다 하신 분이 계셨는데 작정하고 뒤져본건 아니였구요 택배 반품 땜에 종이 찾다가
다이어리 한장 찢어야지 하면서 우연히 보게됬어요 그리고 집들이또한 친구의 집들이였으며 이름이 나와있어 제가 지우고 올린거랍니다. 저희는 친구사이와 연인사이를 10년이상 반복하다 결혼했기에 평상시에도 서스름 없는 아주 편한 부부사이에요 이글을 쓰구 나서 혹시 결혼준비 했었던거냐 라고 제가 물었더니 엄청 웃더군요 그렇게도 생각할수 있는거냐며..ㅎㅎㅎ 그렇게 생각할줄은 전혀 상상못했구 자기가 결혼준비했었다면 이미 친구들 사이에 소문나지 않았겠냐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그렇드라구요ㅎㅎㅎ
이글은 조만간에 삭제할 예정이에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올 한해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본문**결혼한지 5개월차 입니다
물건정리 하다 남편의 18년도 다이어리를 우연치않게
보게됬어요
그런데 이름도없이 웨딩촬영이라는게 적혀있네요
지인들 행사라면 이름을 적어놓거나 거의 결혼식을 적어놓치않나요?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기억이안난답니다.
6년전일을 왜 제가 뭐라하녜요
다이어리에 적어놀 정도면 꼭 기억해야되거나 특별한웨딩촬영 일거라고 생각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