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남편회사에 퇴사한유부녀가 있습니다
거의 부서는 다르지만 20년가까이 같이 회사생활을했고 한살위지만 직장선배고 직장동료로서 친하게 지낸것도 알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이름만 부를 정도로 친하게 지내며 거의 여자사람친구처럼 지냈고요
업무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퇴사를 한다고 들었어요
근데 아무리 친해도 회사다닐때이지 퇴사하고 개인적으로 만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우연히 남편 핸드폰을 보게 되었는데 물론 단둘이 보는건 아니지만 지금다니고 있는 회사 유부여직원들이랑 4월에 만나자며
오후반차쓰고 자유롭게 좀놀자 하는거예요
아니 왜 오후반차까지 써가며 퇴사한 유부녀를 만나야합니까?
거기에 퇴사한유부녀가 나를위해 반차 쓸수없겠니? 하는데 열불나더라구요
반차가 아니라 다른직원들이랑같이 보는거면 저녁한끼정도는 할수있다쳐요
너무 오버 하는거 아닌가요?
직장 그만뒀으면 끝이지 왜 밖에서 유부남동료 불러내서 만나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