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 24에 결혼함. /와이프 나보다 연상
다른나라로 이민옴
나 식당에서 설겆이부터함 (하루 10시간 이상)
와이프 하루 4시간일함. (1년도 안되서 그만둠)
결혼 6년차인데 이민와서 일그만둔 후로 5년이상 일안함.
아침밥 안함.
나 출근할때까지 침대에서 누워서 배웅안함.
나 퇴근해서 집에들어오면 밤 10시 반에서 11시인데
저녁안해놈. 난 오후 3시에밥먹고 밥못먹고집에들어옴.
집문열고 들어올때 마중도 안나옴.
나 가게 사람들이랑 소주한잔할려고하면 이유없이 무조건반대.
경제적이유로 집을 지하로 옮기려함.
와이프는 집 지하로 옮기고 내가 출퇴근할때 타는 차 좋은걸로 바꾸라고함. (집 지하로 옮길 이유가 없는데 그럼)
집계약직전 자기는 죽어도 지하에서 못살겟다고함.
결국 집세 그대로 내고 와이프 일안하고 나 하루.10시간 이상근무.
아침저녁 다 안하는거에 화냇더니 와이프왈 자기는 집안일한다고 너무 바쁘다고함. (참고로 방1칸짜리 집)
뭐한다고 방한칸 살림이.일도안하는사람이.바쁘냐고 하니 화냄.
대화불가.
2세를 가질목적 및 이런저런 이유로 방 두칸짜리로 옮기려함.
와이프에게 목적과 이유를 설명하고 당신도 아기 낳기전에 일하면서 커리어 쌓아야된다고함.
와이프 알겠다고하고 방2개짜리로 이사함.
와이프 여전히 일안함.
밥안함. 배웅안함.
본인은 여전히 너무 바쁘다고함.
말이.안통함.
말이안통해서 싸우니까 내가 맛잇는것도 사고 외식도하면서 대화하려함.
내가 일안하는것 / 밥안하는것/ 부모님들께 전화안하는것 등등 얘기하면 입 다뭄.
와이프 묵언수행함. 진심으로 2시간씩 말안함.
나 화가남. 분노폭발. 결국 싸움.
와이프는 자기한테 화냇다고 나한테 또 화냄.
대화가 안됨.
한국에 4년만에.와이프랑 나랑 방문함.
내 부모님하고 차타고 여행할때.차에서 한마디도 안함.
내가 말이라도 하고 분위기.풀러고 장난치면 와이프는 내 부모님앞에서 정색하고 짜증냄.
와이프 부모님 와이프가 타국에서 일을하는지 안하는지 뭐하고사는지 결혼 4년차가 되가는데.모름.
장인장모 이혼하심.
장인 재혼.
장모 재혼후 다시 이혼.
장인어른댁에 두번째부인 있으니 와이프랑 나랑 불편함.
두번째부인이.우리부부를.그렇게 반갑게.맞이하지않음.
와이프가 눈치보고 있는거같아 내가 아침밥을 하기시작함.
장인과 새부인 너무 좋아함.
분위기.풀리는거같아 장도보면서 저녁도하기시작함.
장인은 사위가 아침저녁하는게.당연하다고 여김.
나 밥도하고 설겆이도 하고있는데 와이프는 친구 만나러가겟다고 설겆이 하는 나 내팽개쳐두고 나감.
다시 외국 우리집으로 돌아옴.
여전히 와이프 일안함.
밥안함.
나는 이제 식당 매니저달고일함.
하루 거의11시간이상 일함.
와이프 일안하니 내가 버는 족족 다 생활비에 남는거없음.
큰맘먹고 멀리 여행갓는데 와이프가.호텔이.불편하니 어쩌니 짜증내서 대판싸우고 집온적도있음.
나는 나 쉬는날에 와이프 일안해도 집에 갖혀있다는생각에 쉬지않고 와이프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곳 다 데리고다님. 휴일날 거의한번도 내 시간 휴식시간 가진적없음.
나한테 동업제의가옴.
없는 형편에.열심히 아꼇음. 동업하려고 열심히 사방팔장 뛰어다님.
와이프 갑자기 강아지 분양받아옴. 100달러 200달러 아까워서 못쓰던때엿는데 강아지 800달러에 데려옴. 플러스 예방접종 강아지 집 목줄 밥 간식 기타등등 한숨만나옴.
이민올때 각자 부모님께 받은돈 전부 와이프 통장에 넣어놨엇음.
달라고하니 전부 자기돈이다 시전.
본인은.일도안하고 나는.일하는데 그돈이 다 자기돈이다 시전.
심지어 각자 부모님에게 받은돈.
와이프 계속일안함.
아침밥 아주가끔함.
없는 형편에 와이프 나몰래 주식함.(몇 백달러 임.).큰금액은아님.
일도안하는사람이 무슨 주식이냐고 따지니까 본인이 더 화냄.
와이프.임신함.
임신 한참후에 장모옴.
결혼 4년만에.처음 우리집옴.
나는 내가 4년동안 외벌이로 와이프 잘 케어햇다고 칭찬받을생각에있엇음.
집도 싹 대창소하고 장모님 맞을준비함.
장모님 공항에서부터 불평불만 늘어놓으심.
이 나라는 나와 맞지않는곳이다 부터 계석 불평하심.
집에 모시고옴.
식료품창고도 내가 일부러 평소보다 더 채워놓고 정리깔끔하게함.
(내가 딸 모자라지않게 잘 보살피고있다는 느낌을 드리거싶엇음)
장모님 집이 이것저것 마음에 안드심.
그러고 카지노를 가시겟다고함.
황당햇음. 임신한 딸네집에 결혼후 4년만에.처음왔는데 짐내려놓자마자 카지노를 가시겟단다.
그럴수잇다고 이해하려함.
카지노 갈돈을 내통장에서 atm으로 큰금액을 뽑아드리거 카지너 모셔다드리거 집옴.
나 장모님 오셧다고 장모 카지노에있는동안 저녁 밥함.
밥 거의 다되서 미무리할동안 어머니 모셔오라고 와이프핱테말함.
장모님 집에오심과 동시에 고기썰어냄.
난 부엌에서 계속 일하고있는데.장모 한쌈벌써 싸서 드시고계심.
까먹을까봐 얘기하는데 나 며누리아니고 사위임.
장모 카지노에서 돈다잃음.
카지노에서 딴돈으로 우리 주고가고싶다고 하시면서 안타깝다거하심.
몇일안되는 방문시간에 카지노가시고 나한테.빌린돈 안갚고돌아가심.
하.....
반응.있으면 2화를.써보려함.
너무길다 스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