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고 와이프가 임신 36주차야
와이프는 결혼할 때 아무것도 없이 왔었고, 내쪽은 부모님이 아파트 전세 1억에 생활가구 비용이랑 결혼자금까지 다 지원해주셨어. 그런데 어머니가 요즘따라 와이프한테 전화를 하는데 매번 전화한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막 뭐라고 하는거야. 전화내용 들어보니 뭐 필요한거 없냐는 거랑 이거저거 보내주겠다라는 것들인데 게다가 어머니가 우리 생활비 덜 나가라고 반찬도 만들어 주시고 생활용품도 구매해서 보내주신단 말야
그럼에도 와이프는 시어머니가 자꾸 전화한다 짜증난다 라는 말만 하는거야. 와이프는 육아휴직중이고 집에서 쉬고만 있어. 그런데도 전화받는게 그리 짜증나는지 난 이해를 못하겠어. 내 생각이 이상한건지 다들 의견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