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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용돈

ㅇㅇ |2024.07.21 10:03
조회 34,426 |추천 4
시댁과 친정에 용돈드리는데 어느 선이 적절한걸까요.
각자 사정에 따라 하는거지만 각 50만원씩 드리는건 적은건가요? 예전보다 좀 줄였더니 시댁에선 엄청 서운해하셔서. . .
친정부모님은 용돈이 늦어지면 무슨일있니 어려우면 안줘도된다 하시는데 시부모님은 왜안줬냐 무시하냐 이런식입니다. . . .
속상한 맘도 있고 다들 어찌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답답한 맘에 남겨봐요. . . . . .
추천수4
반대수137
베플ㅇㅇ|2024.07.23 10:40
어버이날이나 생신 명절 등등 특별한 일 빼곤 매달 용돈드리지 않아요. 매달 100만원씩 양가용돈 드리면 언제 돈모으고 언제 아기낳고 키워요~
베플ㅇㅇ|2024.07.23 10:40
매달 용돈을 드린다고? 왜요? 시비거는거 아니고 진심 궁금해서요 그럼 명절이나 생신 어버이날 이런때는 얼마나 드려요? 30도 많아요~
베플ㅇㅇ|2024.07.23 11:56
요즘 누가 용돈을 매 달 준다고....시부모한테 말해요. 용돈 주는거 의무 아니고 요즘 용돈 매 달 주는 자식들도 잘 없다고. 늘 주던 용돈이 줄면 얘네가 요즘 많이 힘든가 보다 생각하고 걱정해주는게 아니라, 어떻게 부모 무시하냐는 말부터 나오시냐고. 그동안 잘한거 다 없고 당장 줄은 용돈에 자식한테 이러는 분인줄 몰랐다고. 힘든 형편에 어떻게든 드렸는데 주고도 욕먹느니 그냥 앞으로 안 드리겠다고요. 뭘해도 욕하시는건 똑같은데 돈 쓰고 욕먹긴 싫다고요. 그러고선 진짜로 보내지 마요. 그걸로 욕을하고 썽을내면 그 얘기 하실거면 앞으론 전화 안 받는다 그러고 진짜 차단해요. 아들놈이 알아서 욕 처먹게 둬요.
베플ㅇㅇ|2024.07.23 11:38
아들 키우는 부모들은 키워서 꼭 뭘 받아낼려고 낳아서 키우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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