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눈에는 눈 이에는 이'사고방식 가진 사람에 대한 조언

행복하자 |2024.08.12 15:17
조회 8,263 |추천 4
주변에 제목과 같은 인생관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엄마인데요
자녀 교육에서도 그런 성향이 드러나서
평소에는 예뻐하다가도 좀 큰 잘못을 했다싶으면 사정없이 비난하고 질책합니다
"너도 똑같이 당해봐야 또 안그러지"라는 말을 자주 하면서요

사회에서도 누가 무슨 잘못을 하면 그만큼 되갚아 줘야하는데 현실은 그러기 힘드니까 이를 바득바득 갈고 분해서 잠을 못잡니다
이런 사람에게 윤리적 교육적 철학적으로 조언을 하려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34
베플ㅇㅇ|2024.08.14 11:18
조언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임의로 잘됐다 잘못됐다, 혹은 좋다 나쁘다 판단할 권한이 쓰니한테 있나요? 왜 저렇게 사나 안타까워 보일 수 있고, 바로잡고 싶거나 도와주고 싶을 수는 있으나 그것도 결국 쓰니 자신의 가치관이죠. 제3자가 볼 때는 누가 옳다 그르다 할 문제가 전혀 아니네요. 충고나 조언은 듣는 사람이 원하거나 받아들일 때나 의미가 있는 거지, 그럴 마음이 없는 사람한테 일방적으로 보내는 조언은 참견, 꼰대질과 전혀 다름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베플ㅇㅇ|2024.08.14 14:03
니가 몬데 조언을 하세요?
베플ㅇㅇ|2024.08.14 12:48
니가 뭔데 충고를 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