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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쇼핑몰에서 연락이 안되는 남편 어떤가요?

아스톤 |2024.08.17 14:15
조회 5,321 |추천 1
안녕하세요 남편이 해외주재원으로 나오게 되어 현재 태국에 들어온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오늘 주말이라 남편이랑 아침 먹고 살게 된 동네 마트 구경을 가보자고하여 20분정도 걸어서 마트에 갔습니다.

마트에 들어간지 10분정도 지났는데 남편이 배가 아프다고 화장실을 다녀올테니 구경하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30분정도 지났는데 남편이 오지않길래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습니다.
카톡도 남겨놓았는데 안읽더군요.

10분이 더 지나고 또 한번 연락을 했는데도 계속 전화도 안받고 톡도 답이 없었습니다.

처음 가본곳이고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결국 40분동안 연락이 안되어서 남자화장실을 찾아가서 안에 사람들이 모두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남자 화장실 문을 열고 부르니 있더라구요.

돌아오는길에 왜 연락이 안되냐 걱정했다고 얘기중에 큰 싸움이 났습니다.

여자: 40분동안 연락이 안되니 걱정했다.
남자: 화장실 간다고 하고 갔는데 뭐가 걱정이냐. 걱정하는 네가 이상하다. 그리고 고의로 연락을 못받은것도 아니고 다른 일 하고 있어서 못받았다.

이거로 대판 싸웠는데요.

문제는 해외 나가면 이렇게 연락이 안되서 싸우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꼭 해외 나가서 둘이 밖에 나가있다가 떨어지는경우에 연락두절로 싸워요.
작년 중국 주재원에서도 저 혼자 쇼핑몰에 내려주고 본인은 나갔는데 오는길에 택시잡을 줄 도 몰라서 연락했거든요.
그때도 연락이 안되서 대판 싸웠어요.

본인은 항상 고의가 아니니 잘못이 없다는 입장이고 여자는 당신을 따라 해외에 나오게 됐으니 밖에 있을때 급한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지 모른다..
연락을 자주하는편이 아니니 그럴때는 연락을 잘 받아달라 해도 거의 80프로 이상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여자가 걱정이 지나친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1
반대수20
베플쓰니|2024.08.18 01:19
바람피는 여자랑 통화하는거 아님? 뜬금없게 저렇게 길게 왜 연락두절? ㅉㅉ
베플|2024.08.18 03:28
당연히 걱정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도대체 뭘 하길래 연락이 안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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