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머리속이 복잡하다
ㅇㅇ
|2024.08.17 17:29
조회 1,513 |추천 1
남녀 둘다 못사는집아니고 결혼때 부모님지원도 빠지지않게 해줄수있는 집인데 한쪽이 쫌 많이 잘삼. 한쪽 부모님이 애기때부터 도우미한테 맡기고 전국 임장다니면서 부동산해서 돈을 엄청나게 버셨다는데 인사가니까 되게 뭐랄까 사람을 없이 여긴달까. 우리집도 나름 40평후반대 아파트에 부모님도 친가외가에 상속받은 재산도 꽤있고 나름 나쁜조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무슨 비슷한수준 만났음 한다고 면전에다 대고 말씀하심. 드라마를 너무 보신듯. 진짜 자존심상하는데 부모님 빼고 그사람만 보면 너무 좋고 다 퍼줄수있겠는데 참;; 저런말 듣고도 못들은척 결혼진행하는거 호구인증하는건가 나 결혼하면 무시 더 당하겠지? 아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야되나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