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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한달정도 저희집에 계실 예정인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2024.09.19 14:05
조회 26,016 |추천 5
시댁집에 인테리어 공사 한다고 한달가량 시부모님께서 저희집에 지내실 것 같은데제가 어떤마음으로 어디까지 준비해 있어야 제맘도 편하고 별일없이 잘 지나갈까요ㅠㅠ
3살 남아 키우고있고워킹맘이고 등하원은 제가 하고있어요! 
시어머님은 제가 출산후에도 일해야해서저희집오셔서 아기 돌봐주시니까 점심 매번 제가 예전에 만들어드렸었는데 (그땐 재택근무중이었어서 가능했어요)이제는 제가 아이밥만드는거말는 요리를 거의 안하고있구요저는 다이어트 한다고 닭가슴살이나 건강식 먹고 일반식 거의안먹어요!남편반찬은 반찬 배달시켜먹고있고 너무편해서 만족해요!
어머님은 저녁에만 잠깐 일하러가시는거 말고는 집에 계실거같고아버님은 격일로 출근하세요.. 
근데 시부모님은 음식 다 만들어드시는 분들이시고하루이틀 계시는게 아니시니까... 반찬을 한달내내 사놓으면 왜 사먹냐고 머라할거같긴한데ㅠㅠ뭐 그런 잔소리는 그냥 네 만들어먹도록 노력할게요 하면 넘어가지는건지
아니 두분다 뭐 몸이 편찮으신분들이 아니시지만 밥을 제가 어떻게 어디까지 신경써야하는지 부담스러워요... 

경험자분들 계실까요?

추천수5
반대수64
베플무서워|2024.09.19 15:58
그냥 평소대로 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하루 이틀 다녀 가시는거면 신경쓰지만 한달 내내 신경 못 쓰니까. 그냥 저희는 평소 아ㅣ러고 삽니다를 보여 주세요. 그럼 어머님은 아마 조리해 드시던지 시간적 여유가 잇으시니 반찬을 좀 해 두시겠죠? 평소처럼 지내십시오... 혹자는 너무 잘하면 자주 오신다는 속설이 ㅎㅎ
베플익명|2024.09.19 15:04
시어머니가 직접 주방 편하게 쓰시게 해야죠. 애보며 직장다니며 요리 못할듯요
베플0000|2024.09.19 15:13
저녁은 어머님이 일나가시니 어쩔수없지만 아침..점심은 시어머니가 챙겨셔야죠... 남편이 신경못쓰니... 알아서 챙겨드시라고 말해야할듯... 시부모가 기분나쁜티내고 뭐라하시면 남편시켜요.
베플|2024.09.20 00:17
맞벌인데 만들어 먹도록 노력할게요????? 그딴 말은 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남편이 직접 지기 부모님한테 말하라고 해요. 손님으로 오는 거니까 쓰니네 집안일에 간섭하지 말고, 안방 마음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라고. 시부모가 선 넘으면 우리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나빠질거라고. 그리고 만약 시모가 쓰니 퇴근시간 맞춰서 밥 해놓거든 왜 하셨어요, 제가 할게요 따위의 말들은 절대 하지 마세요. 어차피 쓰니 먹이려고 한게 아니라 자기들도 먹고, 자기 아들손주 먹이려고 한거니까 어머 감사히 먹을게요~ 하고 맛있게 먹은 후에 쓰니는 아기를 재우러 들어가고, 남편한테 설거지 시키면 됩니다. 그때그때 시부모가 선을 넘으면 남편이 꼭 확실하게 이건 우리가정일 이라고 시부모한테 뭐라고 하셔야 쓰니부부가 안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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