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유부녀가.. 친구들과 해외여행 가도 될까요? 의견좀 주세요ㅜ

안뇽하세염 |2024.10.23 15:30
조회 31,371 |추천 4
안녕하세요. 읽어주신분들께 미리 감사 드립니다.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말씀드릴게요.
간단한 의견이라도 주시면 너무 감사할거 같아요ㅜ

------추가글 올립니다ㅜㅜ------10,25일12시
친구한테 민페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ㅜㅜ.. 29살때 제주도는 제가 금전적인 부담을 했습니다ㅜㅜ...정말 친합니다..남편한테만 포커스를 맞춰주세요ㅜㅜ...
그리고 돈이 없는건 아니고 최근에 돈나갈곳이 많아서 남편한테 돈돈돈 거린게 문제였습니다....ㅜㅜ
-----------------------------‐------------

과거 10년전 .. 29살때.. 제 베프 2명과 제주도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셋이 첫 여행이기도했고 서른살 되기전 한번은 여행을 가보자 였습니다. 그때당시 해외를 가보고 싶었으나 자금 사정이 안 좋아서 제주도로 다녀오게 됐습니다.

그때당시 10년후 39살때도 우리가 잘 지내고 있다면 그때는 꼭 해외로 여행가보자면 약속했습니다.

당연히 지금까지 셋은 죽이 잘맞는 정말친한 친구사이입니다.

그러고 지금 1번친구는 결혼,2번친구는 솔로입니다.
저는 4살2살 아이가 있구요.

문제는 여기서.. 저만 남편이 허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혼한 1번 친구는 허락을 받은 상태구요..

거절하는..
첫번째 이유는 돈 문제 였는데 1번친구가 그럼 해외여행비를 내준다고 해서 해결이 됐고

두번째 이유는 혼자서 2명 아이 보기 힘들다 입니다.
우선 남편은 가정주부입니다.
그래서 시댁에 어머님 아버님 전부 집에서 쉬고 계셔서 시댁에서 며칠쉬고 오는건 어떠냐고 했습니다. 근데 탐탁치 않아 보이긴했습니다. 그랬더니 1번 친구가 가정도우미 불러 준다고 합니다.ㅋㅋ

세번째 이유는 아이들 태어나고 우리끼리도 해외여행가본적 없다,.. 입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첫째아이를 여행지에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들한테 미안하지만 고맙게도 흔쾌히 허락해주더군요..

저희 친구들 셋다 직장인이구요.
당연히 남편도 둘째 데리고 외국 어디든 언제든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정말 약속도 지키고 싶고 친구들과 휴식하고 힐링 받고 싶네요ㅜㅜ


제가 너무 무리한 요구 일까요?
어떠한 의견도 좋으니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197
베플ㅇㅇ|2024.10.24 05:14
셋의 우정 알겠는데 친자매도 아니고 친구들한테 너무 민폐아닌가요? 그냥 이번에 쓰니만 빠지는게 어때요? 쓰니 가정문제에 쓰니가 해결한게 하나라도 있나요? 남편은 가족여행은 핑계고 그냥 자기혼자 애보기 싪어하는건데 그래서 이마저도 해결못해서 첫째 데리고 여행가는거고 경제적인부분도 친구가 해결해주고;; 저러면 이번여행은 그냥 친구들한테 미안해서라도 안갈랍니다...
베플ㅇㅇ|2024.10.24 07:42
친구들하고의 여행에 친구가 돈까지.내주고 아이까지도 데려간다고? 개민폐네 진짜. 그러면서 다 해준다는데도 남편하나 설득 못해서 아직도 고민이고. 그러면 차라리 가지를 마. 친구들은 뭔죄니? 애데리고 그게 여행이니? 당신처럼 자기밖에 모르고 우유부단한사람은 질색이야
베플ㅇㅇ|2024.10.24 07:24
ㅁㅊ거아냐? 4살을 어떻게?? 옆집에가냐?? 남편이 그냥 보내주기싫으니깐 저ㅈㄹ하는거지 왜그렇게 사냐??
베플ㅇㅇ|2024.10.24 08:58
절대 첫째 데리고 가지마세요 그 좋다는 우정 금가요 아이데리고 갈바에는 빠져요 남편은 그냥 배아픈거네요 속이 참 좁다~
베플ㅇㅇ|2024.10.25 22:06
친구한테 민폐끼치는건 왜 생각하지말래?????? 이것보세요, 친구들이 괜찮다해도 그게 정상은 아니에요. 친구들이 착해서 도가 지나치게 님을 배려하는건데 그건 그냥 당연하게 깔고가는거에요? 그렇게 친구들을 희생시키고 가정에 불화까지 일으켜가며 갈 일인가? 남편한테만 포커스를 맞추기엔 님 마인드부터가 너무너무 별로에요. 내 친구가 저러면 너무 싫을거같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