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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와서 다리 부었다 하니까 혼자 일하냐는 남편

ㅇㅇ |2025.01.14 16:46
조회 18,585 |추천 68

남편이랑 저는 맞벌이라서 둘 다 일하고 있는데


남편은 사무직이라 앉아서 일하고 저는 영업직이라 대부분 서서 일해요.


원래는 간간히 앉아가면서 일하는데 최근에 일이 너무 바빠서


정말 잠시도 못 앉고 9시간 내내 서서 근무했거든요. +) 출퇴근 왕복 2시간


그러다보니 다리가 너무 부어서 좀 주물러달라고 했더니


이 집에서 혼자 일하냐, 벼슬이냐 막말을 하네요ㅡㅡ


제가 무슨 시도때도 없이 어깨 주물러라, 다리 주물러라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어쩌다 한 번 말한 건데 저렇게 말하는 남편이 정상인가요?


아니면 다리 부었다고 주물러달라고 말한 제가 잘못인가요?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서럽네요ㅡㅡ

추천수68
반대수8
베플|2025.01.14 19:45
말을 저따구로 하는게 내남편이어도 정떨어질듯.. 차라리 못하겠거나 하기 싫으면 자기 하루종일 서있어서 힘들겠다~ 다리 안마기라도 살까? 이렇게 말만해도 풀어지는데. 그 말을 못해서 더 받을 수 있는 존경을 스스로 내치는..
베플ㅎㅎ|2025.01.15 09:55
와... 남의편시키...........너무하네............ 남편카드로 다리안마기 사버리세요 ㅡㅡ 금융치료해줘야 정신차리지
베플|2025.01.14 19:02
안마기나 족욕, 반신욕 같은 걸 해 그 정도로 강도 있는 업종에서 일하는 거면 주물러 달라는 것도 한두번이지 스스로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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