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저는 맞벌이라서 둘 다 일하고 있는데
남편은 사무직이라 앉아서 일하고 저는 영업직이라 대부분 서서 일해요.
원래는 간간히 앉아가면서 일하는데 최근에 일이 너무 바빠서
정말 잠시도 못 앉고 9시간 내내 서서 근무했거든요. +) 출퇴근 왕복 2시간
그러다보니 다리가 너무 부어서 좀 주물러달라고 했더니
이 집에서 혼자 일하냐, 벼슬이냐 막말을 하네요ㅡㅡ
제가 무슨 시도때도 없이 어깨 주물러라, 다리 주물러라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어쩌다 한 번 말한 건데 저렇게 말하는 남편이 정상인가요?
아니면 다리 부었다고 주물러달라고 말한 제가 잘못인가요?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서럽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