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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 진짜 이혼~

ㅇㅇ |2025.01.23 03:49
조회 34,746 |추천 93
사실 아무한테도 남편의 흠을 말하거나 부부생활 문제를 상담할수 없었기에네이트 판 자주 이용했구요 그때마다 속이 후련했는데이제야 연애 4년 결혼 4년 8년만에 저는 막을 내립니다.
극 예민+짜증 으로 대화만 하면 싸움으로 벌어지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 별것도 아닌일로 언성 높히고 
지 화나면 물건 다 때려 부수고 쌍욕하고
우리 부모님 생신 한번 안챙기고, 환갑잔치에도 안오고^^
1년 회사다니고 6개월 놀고를 반복하다보니 생활비도 안주고
집도 내 명의 전세, 가전도 다 내돈, 관리비 대출이자, 생활비 다 내돈으로^^
애 둘딸린 돌싱남을 사랑으로 8년이나 감싸준 내 자신
사람은 함부로 사랑해선 안된다는 뼈져린 비싼 금융치료 받고 저는 이제 이혼신청하러 내일 법원갑니다!그리고 저는 이제 네이트판 졸업할래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추천수93
반대수44
베플ㅇㅇ|2025.01.25 11:20
개인적으로 이런글은 아예 안보고 싶음. 자기가 지 발등 찍어놓고 하소연 하는거. 빨리 지워라. 재수없다.
베플진상|2025.01.23 23:18
본인의 수준에 맞는 배우자를 만나게 되어있어요 내가 달라지면 배우자도 다르겠지요
베플ㅇㅇ|2025.01.25 12:41
돌싱남의 전처도 그래서 애 둘 놓고 갔겠지
베플ㅇㅇ|2025.01.24 00:16
고생하셨어요. 인생의 비싼 수업료 냈다 생각하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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