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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살려주세요 신랑이 도박빚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2

살려주세요 |2025.01.28 01:16
조회 5,093 |추천 8
긴급 살려주세요 신랑이 도박빚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https://m.pann.nate.com/talk/373536274
전 글 입니다

횡설수설 해도 이해해주세요


처음에 네이트 판에 글 올리고
댓글로 조언 해주신 것 참고해서
일단 이혼소송은 바로했는데 본인이없으니
언제가 될지모르겠고,
동생과 제 빚 갚을려면 가게를 해야되는데
(남편명의라 가게해도 입금이 남편통장으로들어가 못하는상황입니다)
당사자가 실종상태이니 명의이전이 안되서 임대인분들 만나서 사정도 해보고 빌어도보고 일상가상대리권 얘기도해봤지만
처 자식을 버리고 간 새끼인데 우리가 피해볼일있을것같으니 본인대려와라 아님 우린안된다
저희가 피해안보게 무슨 일있음 다 책임지겠다
장사만하게 해달라고했지만
동파 걸릴것같다 물틀어놔라 그래야 우리도 좋게 좋게 생각해본다 라고하시고 시간지나니 절대안된다며
3개월되면 공탁걸어 버린다고합니다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보고 상담도 받아봤지만 와 너무복잡하네요 본인이 나타나야 문제해결됩니다 답이없습니다
라고하셨습니다
남편 찾기위해서 사기 고소했습니다
실종수사는 종결되었고, 사기수배범이 되었는데 제가 목격자 등등 제보를했지만 담당수사관님께서 사정 알지만 가족간의 문제 아니시냐 인력을 거기에 쓸수없다 그만 전화하시고 기달리셔라 없는 인력썼는데 만약 제보된곳가서 없으면요?확실하신거예요?? 이렇게 수사는 끝나고
기소중지가 되었습니다 돌아다니고
너무 답답해서 탐정도 써봤는데
사정이 안좋은건 알겠는데 단서,생활흔적이 안보인다
누군가 조력자가 있거나 머리가 엄청좋은사람이라며 찾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물론저도 몇날 몇일 목격자 찾아 추운날 돌아다녔지요
그밖에 TV프로그램에서도 연락왔지만 똑같은 이야기를 하시더군요(단서가없다)

제가 한달에 거의 300대출이자를 갚아야하는데
제 월급으로는 감당이 안되어
아이들과 살아야 하니 시댁에게 도움 요청하였습니다

결혼 할땐 저희집 어렵다며 나중에 남편이
친정 먹여살려야 되는거 아니냐 동생들도 짐 아니냐
하시고 ,명절에 저희집에서 선물보내면 집도 어려운데
무슨 이런걸보내냐며 말씀하시던 분들이
건물도있으신분들이 !!
본인 아들이 사기쳐서 제동생과
저한테 가져간돈 1억넘게 +가게1억8천 을 날리고 눈앞이 캄캄한데 인.생.공.부했다 생각하라더군요 (저희는 모든게 다 빚이고 마지막희망으로 영혼까지 끌어서한 가게였는데)
정말 할말이없어서 벙쪄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시아버님께 우린1원한장 쓰지않지았지만
동생빚 책임지겠다.
내 딸 애들과 살수있게 책임져달라하셨지만 건물이 있어 충분히 능력이있음에도 불구하고
알아서해라. 그리고 애들 우리한테 넘기면 고아원 보낼꺼다. 못살겠음 다 죽어라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도움을 요청하러갔는데
남편이 동생시켜서 본인집에 차용증써서 돈빌리게하고
(동생한테는 재료값 사업 목적 필요하다 내가 갚을테니 넌 신경 안써도 된다 ) 동생이 돈받고 바로 남편한테 토쓰해준돈 까지 갚으라고 소리치시더군요
설이라 갔더니 애들앞에서 다 듣는데 말씀하셨습니다
전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어린애들이 무슨죄입니까?!!
애들앞에서 다 죽으라뇨 우리핏줄아니니 성 이름 다 바꾸고 만약 애들보내면 고아원에 버린다는말을 어떻게
어린애들듣는데서 ....
아이들이 알아들을까 너무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일할때 애들보고싶다고 일주일에 한번쉬는 저를 매주 일요일마다 불르시고
니가 시집온 이상 시댁스케줄에 다맞춰라
시집은 시댁으로 온거니 넌 출가외인이다 라고하시던분들이 애들을 고.아.원에 보내시겠다니요?
그게 하실말씀입니까...???

저한테 23년도( 도박 집계약한다 등등 여러가지 핑계로10년모아둔3400가져감 그리고 빚이많았음) 니가 한번만 참고살면될일을 그럼 애들 아빠 없이 불쌍해지지도 않고 쟤(남편) 너에게 평생 속죄하며 잘할것이다 내가 정신차리게 하겠다 두번 다시는 이런일없을것이며 같은일이 일어나면 둘이 한강에 빠져죽겠다
라고 하셔놓고 이제 저,우리애들보고 죽으라뇨
저는 월급보다 높은 대출금을 갚으며 어떻게 수도세 전기세 가스비 월세 식비등을 감당합니까?..


이렇게 답이 없을줄 몰랐습니다
제발 살수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1.글쓴이는 남편 23년도 도박빚있었다는걸알았음
시댁은 이미 22년도에 다 알고있었고 누나가 도박빚을갚아주고 24년도 가게하면서 월600~800씩 보냄
23년도 글쓴이 10년동안 모아둔돈 3400가져감
결혼생활5년동안 생활비 가져다준적없음

2.24년도 동생과 남편 사업하면서 동생에게
가게 재료,직원들 월급 목적으로 차 캐피탈요구 6천만원
시댁600~800만원보내주면서 동생은 그런돈 받은적없음

3.가게가 잘된다며 한개더 인수해서 시댁빚 갚고 집,차 사고 남들처럼 살자며 대출 받아감(대출금1년이면갚을꺼라고했음 최대2년)

4.글쓴이 부모님께도 글쓴이 알면 안된다고 제발 모르게
우리 식구살게 해달라고 돈 빌려감

5.24년 11월12일 부터 잠수

6.임대인들 본인대려와라 아님 안된다 3개월이후 공탁건다 (3개월다되감)

7.시댁 도와달라고했더니 애들앞에서 그냥 다 죽으라고함
애들 맡기면 고아원보낸다고함
남편이 동생시켜서 본인집에 차용증써서 돈빌리게한 돈
(돈 바로 남편에게 보냄) 까지 갚으라고함

저와 제동생은 사기를 당했고 사기꾼도 버젓이 있는데
법으로 잡을 수 없고 해결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혼자 아이둘과함께 지내며
매일 뜬 눈으로 잠도 못자고 집에 압류가 들어올까
빚쟁이들이 찾아오진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살고있습니다
해결되는 일은 없고
하루하루가 무섭고 지칩니다
제가 아이들과 살수있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8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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