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직장인입니다.결혼 생각은 없고 40대 미혼입니다.그냥 제 밥벌이 하면서 사는게 인생에 덧없다는 느낌이 요새 들어요뭐든 다 만사 귀찮고 사람 만나도 뭐랄까 제 에너지만 줄어드는 느낌이랄까요일하고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집에와서 대충 챙겨먹고 집안일 하다보면 하루도 금방가요이게 또 바뿌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도 없는데 왜 이런걸까요??언제까지 이렇게 열심히 일해야 하는지 난 언제 직장 그만두고 편하게 쉴수 있을까...이런 생각만 드는 요즘이네요 한달이면 한살 더 먹는데 참...이걸 20년 아니 30년 더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숨이 턱턱 막혀요ㅠㅠ지옥같은 그 굴레는 언제 벗어날수 있을까요??그냥 신세한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