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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 차 손잡이때문에 싸움(누가 잘못했나요?)

닦아라좀 |2025.12.02 14:25
조회 6,078 |추천 1
안녕하세요
결혼7년차 딩크 부부입니다.

빠르게 음슴가겠습니다.

저흰 남자가9 여자가1정도 운전함.
오랜만에 여자가 운전을 했는데 차 안쪽 손잡이(문여닫는)에 끈끈한게 묻어있어서 핸들을 잡은순간 이게뭐지? 하며 손을 보니 검정색 끈끈이가 묻어있었음
여-"이게 뭐야? 왜 이런게 묻어있지?"
남-"뭐 묻었나보지" (시큰둥)
여- "언제부터 묻었는데? 왜 안닦았어?"
남-"그냥 거길 안잡으면되지."

이래서 대판함

여자입장- 뭐가 묻은지 알았으면 바로 해결을 하든지 제거방법을 상의했었어야지, 그리고 손에 묻었는데 남일마냥 시큰둥한게 화가남. 평소 운전석에 많이 앉는 사람이 처리하든, 제거제를 사달라고하든 했었어야한다고 봄.

남자입장- 전에 한번 묻은적이있어서 같이있을때 '이게뭐지?끈끈한게묻었는데..'라고 말했다고함(여잔 기억안남). 그 부분을 안잡고 운전하기때문에 별 문제 없을거라 생각함. 자기힐텐 심각하게 끈적이지 않음.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조언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14
베플ㅇㅇ|2025.12.03 09:56
묻은 게 있으면 뭐가 묻었네 하면서 물티슈 꺼내 닦으면 되지 그걸 거슬러 올라가며 따지는 게 정신병 아닌가?
베플ㅇㅇ|2025.12.03 12:38
저 왜 화법 진짜 너ㅓㅓㅓ무 싫음 ㅋㅋㅋㅋ 그냥 어, 뭐 묻었네? 물티슈 같은 거 있어? 하고 닦으면 되는데 이게 왜 묻었어? (그걸 누가 아냐고...) 이거 왜 안 닦았어? (귀찮았거나 뭐 하다가 까먹었겠지 뭔 대단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우리 아버지가 딱 저러심. 이거 왜 여기에 있어? (치우라는 소리임) 별 대단한 이유 없는 거 알면서 무조건 왜 화법 쓰면서 가족들이 한 마디 하면 진짜로 궁금했다고 함. 걍 책망하는 화법인 거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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