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많은남편
흐림
|2026.01.05 03:05
조회 14,100 |추천 2
제남편은 화가많아요
점점 인상도 싸나워지는거같네요
40대부부에요
화날때마다 쌍욕을듣고, 집어던지내요
동갑내기지만 눈치보고살고있어요
어제있었던일을 예를들자면 저는 알바를 하고있어요
하루는 일하고있는데 전화가오더니 카드값나가야한다고 돈넣으랬는데 넣었냐고 저는 깜빡하고 못넣었는데 지금일하고있으니 월요일에넣겠다고 했더니 연체된다고 넣어야 한다고 한숨쉬며 욕도 한거같아요
끊고 마음이너무쓰여서 저녁시간이라 아들에게 통장지갑좀들고 와달라고했죠, 든든한아들은 바로와주었어요
일끝나자마자 많이추운날 atm기 찾아서 일이 열시에끝났기때문에 닫은곳이있더라구요 찾아서 돈을넣어 집에왔어요
신랑도 직업상 늦게오는데 왔더라구요
잔뜩뭐를싸왔는지 저한테 갔다왔냐고는 하는거같은데 저는 애들만챙겼어요 무시한다고느꼈는지 돈걱정은 자기만한다는둥 상욕에 고생해서 싸왔다는걸 무시받았다고 느꼈는지 집어던지고요~일하고오자마자있던일예요
다해결하고온건 다부정되구요…
저도추운날힘들어서 티좀냈는데 넌왜항상이런식이냐하며
싸웠는데요…애들이너무불쌍하네요
안됬어요… 눈치보고
같이있으면 내가쓸모없는사람같아져요
늘 모자란사람같아요
화많은저인간은 사과라는것도 없고요 할사람도아니구요
감당이안되고 힘드네요
저일말고도 많구요… 사과받고싶어요 지치네요
이런부류사람과 어찌살아야하나요
- 베플ㅇㅇ|2026.01.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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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했어 10시에 일마치고 넣을게 했으면 분란도 없고 스무스하게 넘어갈일을 내일 넣는단다 ㅋㅋㅋㅋㅋ 그러고 폰뱅 인뱅 다있는데 찾아서 인출기에 입금하고 지능이 마이 모자르냐? 아니면 상대방 분조장을 끓어오르게하는 뭔가가 있는데 ㅋㅋㅋㅋ 일마치고 생각해서 뭘 사왔는데 지딴엔 삐진척하면 돌아버리지 한두번은 참는데 햐 남편 속터져 죽겠네 나쁜아빠 만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베플ㅇㅇ|2026.01.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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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 모자란 사람 같아요 여러가지로
- 베플ㅋㅋㅋ|2026.01.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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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물건 집어던진 남편이 잘못된것도 맞는데 그쪽도 정상은 아닌거같아요 그냥 화낸거에만 초점 맞춰진 전형적인 찐따같습니다
- 베플ㅇㅇ|2026.01.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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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화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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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고양이, 토끼, 곰 인형과 자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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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글 쓴것도 중언부언 대체...좀 마음이 많이 아파보임.
고양이, 토끼, 곰 인형과 자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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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온통 자랑질이네 집도 크고 방도 많고 여행도 자주가고 ㅋㅋ
고양이, 토끼, 곰 인형과 자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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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님 글에서 텅 빈 자아가 느껴져요.
고양이, 토끼, 곰 인형과 자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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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기 죄송한데 병원 한번 가보셔야 할 거 같아요. 심리적으로도 불안해보이고 머릿속도 많이 복잡하신거 같고요...가서 심리상담이라도 받..
고양이, 토끼, 곰 인형과 자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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