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기분나빠 싸우면 제차를 발로 차는 버릇이 개같은 놈인데요
말이 남편이지 갈라서기 일보직전입니다
술먹고 데리러 오라그래서 집앞에 내리더니
문을 부셔져라 세게 닫는거에요
그렇잖아도 늦게까지 술먹으면 어디 어디 데리러 오라그래서
참고 또 참고 그리 살았는데
저번에도 차를 유리 부수고 백미러 떨어뜨려 놓고 수리비만 180이 들었는데
자차로 얼렁뚱땅 이야기 해서 수리는 했었지만...
또 그러네요
능력없어서 내가 가진차가 부러운건지...
차에다 화풀이를 하는데
바로 경찰불러 신고하고 집어넣고 이혼해버리고 끝장 내버릴까 하다가
진정하고 네이트에 여쭤봅니다
폭력성이 나아지지도 않고 같이 살아야할 미래도 안보이고
언젠가는 끝내야지 자포자기한 상태로 의미 없이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부셔질정도로 문을 세게닫길래 미쳤냐?라고 소리질렀더니
바로 발로 문을 차버리네요 문짝이 조금 들어가고 기스가 났어요
경찰부른다니 맘대로 하라며 문잠그고 들어가 잡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쓰레기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젠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이혼하자해도 맘대로 하라그러고 될대로 되라는 생각으로 사는 저놈을...
확실하게 정리하려면 어찌해야할까요
자고 있는 모습볼때면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그정도로 정도 없고 미움만 가득한데...
깔끔하게 끝내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저렇게 살다 죽으라고 신경끄고 이혼도장찍고 맘이라도 편하게 살고싶은데...
저런놈이랑 결혼은 뭐하러 했나? 그런 말씀은 이제껏 많이 들어서
배부르고요... 알았으면 결혼 했겠습니까....
이혼소송하려면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아무것도 몰라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