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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사는얘기 21'

|2011.01.06 22:50
조회 120,418 |추천 588

 

<시즌1 망할오빠>

 

http://pann.nate.com/talk/202860473 1탄 '1~+25탄'링크있어요

 

 

 

 

 

 

 

 

 

 

안녕하세요리본드라이빨래.....?!

 

 

 

 

 

끝말잇기 돋네..

 

 

그냥.. "안녕하세요리~?!" 이거 식상할까봐...

헛소리한번 해봤어요.. 미안해요...통곡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오 민망해.. 하아..쳇

 

 

 

됐고!

 

님들 야한거 좋아하는구나?ㅋㅋㅋㅋㅋ딱 걸려쓰..

근데 20탄 별로 안야한데? 순진한척 하는거야들~?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크리스마스날 저랑 오이오빠만 따듯하게 보내고

망할오빠는 쓸쓸하게 보낸걸로 오해하시던데?

 

그놈 지 친구들이랑 씐나게 놀아재끼고

25일날 가게째려고 했던 놈입니다..ㅋㅋㅋㅋㅋㅋ

*째려고=안나오려고

 

우리오빤 절대 크리스마스같은날 혼자있을놈이 아니에요거부

밖에 나가서 지나가는 개님 붙잡고도 잘 놀았을 놈이에요거부

 

 

그러니까 우리오빠한테 연민느끼지마th요!!!음흉

ㅋㅋ캬킄캬캬컄캬킄ㅋㅋㅋㅋ캬컄크컄컄ㅋㅋㅋㅋ

 

 

 

 

 

 

 

 

 

 

 

 

 

 

 

 

 

 

 

 

닉이사는얘기 21.

 

 

 

 

 

님들 귀 자주 파심?

 

 

자주 파심? 아 뭔가 억양이 이상한데..

귀 자주 후비심? 이것도 좀 이상한데...

님들 귀 좀 파심? 시비거는것 같애...

 

 

 

 

아 님들 귓밥 좀 나오심?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인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가 한때 귀파는거 중독에 빠진적이있음

내가 파는게 아니라 남이 파주는거

 

 

그러니까

 

남이 내 귀파주는거에 황홀함을 느끼는시절이 있었음

 

 

 

 

귓속을 살살 건드릴때 간지러우면서도 뭔가 쉬원한

아 그 뭔가 얄딱꾸리한 기분...부끄

 

 

 

 

 

내가 이모집에서 살때는 귀파는걸 엄청 싫어했었음

 

 

왜냐면 이모는ㅠㅠ 귀 진짜 못팜ㅠㅠ

겁나 아프기만하고...

내 달팽이관을 빼내려는 속셈인듯했음...

 

그래서 이모집에서 살때 귀 거의 안판듯함

 

 

 

 

근데 님들 그거 아심?

 

귓밥은 지가 견디다못하면 알아서 나옴

걍 가만히 있어도 지혼자 나옴

 

그리고 자세히 들어보면 귓밥이 나오면서 하는말이 들림

 

 

 

 

 

 

 

"귀좀파라 후라질년아"

 

 

 

 

 

 

 

 

 

 

 

 

 

 

 

아 이건 농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왠지 귓밥이 지혼자 나올때보면

진짜 그소리가 들리는것같음... 나 정신변자 같슴?ㅠㅠ

 

그리고 뭔가 내가 엄청 더러운년이 된것같음..폐인

 

 

 

 

 

 

암튼 내가 귀파는거에 중독에 빠지게 한 장본인이

 

바로 '우리오빠'임

 

 

 

우리오빠 귀파는거 하나는 진짜 인정해줄수있음짱

 

귓속 엄청 쉬원하게 파심!

 

 

 

 

 

내가 우리오빠의 귀파기 능력을 알기전에

중딩때 귓파기 능력자를 이미 만났었심

 

내친구 B양

 

 

 

B양도 우연히 내귀에서 흘러나온 귓밥을보고

드럽다면서ㅋㅋㅋ 자기가 내 귀 파주겠다고 해서

다음날 바로 귀후비개?를 가져왔었음ㅋㅋㅋㅋ

귀후비개 맞음?.. 몰라.. 그냥 대충 알아들으셈...ㅜㅜ

 

난 이모의 공포가 있었기때문에 귀파는게 두려웠음..

치과랑 맞먹었다는....ㅠㅠ

 

 

 

난 잔뜩 긴장해서 거북이목을 하고 말함

 

 

"야 니.. 진짜 살살해라? 진짜! 어?" -나

 

"알겠다 드러븐년아 목 좀 빼지?" -B양

 

 

 

 

 

 

 

드디어 B양의 귀후비개가 내 귀에 들어오는순간..

 

 

왠걸..?

 

 

너무 시원해서 몸이 부르르떨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도 좋고 막 아오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난.. B양이 보이기만 하면 귀파달라고 쫒아다니고

B양은 막 토끼고(도망가고) 그랬었음

 

근데 전에도 말했지만 난 한가지일 오래안함

 

B양을 쫒아다니며 귀파달라하는것도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서는 안하게됐음

 

 

 

 

그래서 간혹 나 깜짝 놀램..

 

'내가 이렇게 판을 오래쓰다니....' 이람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의 귀파기중독은 거기서 끝나나했음

 

 

 

 

아 알아두셔야 할게 난 귓밥의 양을 보고 좋아하는게 아니라

귓속을 후비는 그 느낌이 좋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간지럽지만 나중엔 막 잠이 솔솔 옴

 

난 귀파주면 잠듬

 

 

 

잠자는 숲속의 공주?? NO!NO!

 

'잠자는 대구의 귀년'임.. 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귀파기중독에서 벗어나던 어느날

우리오빠가 혼자 귀파는걸 목격함!

 

 

그 왜 씻고나서 면봉으로 귀 후비잖슴?

 

난.. 내혼자 내귀 못 팜..

내손 내가 못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보고 오빠한테 말했음

 

 

"니 귀 잘 파나?" -나

 

"내가 못하는것도 있나" -우리오빠

 

"-_-.. 카면(그럼) 내 귀 좀 파줄래?" -나

 

"오냐 누버라(누워라)" -우리오빠

 

 

 

 

 

그래서 난 오빠손에 내 귀를 맡겼음

 

난 또 긴장해서 거북이목을 하고있었는데

나중엔 내 목이 흐늘흐늘 해져서 늘어지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진짜

 

내평생 우리오빠처럼 귀 잘 파주는사람 처음 봄

 

 

 

 

 

진짜 쉬원하고 상쾌하고...

 

아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

 

 

 

암튼 B양이 <귀파기 능력자>면

우리오빠는 <귀파기 지존>임 <신>임

 

 

 

 

 

 

 

 

"아 거기거기"

 

"으응~"

 

"아 너무좋아~"

 

 

 

 

 

 

 

 

 

.....

 

 

 

 

 

사운드가 좀...그렇네부끄

 

 

근데ㅋㅋㅋㅋ 저런소리가 저절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 귓밥도 없는데 왜 귀파달래노?" -우리오빠

 

"난 귓밥이 목적이아니라 그냥 귀후빌때의 기분이 좋은거다" -나

 

 

 

 

 

 

내말을 들은 오빠는 갑자기 귀후비는걸 멈추고 말했음 

 

 

 

 

 

 

 

 

 

 

 

 

 

 

 

 

 

"니 좀.. 변태.. 뭐 그런거 아니제?..."

 

 

 

 

 

 

 

 

 

그 이후로 난 또 오빠만 봤다하면 "귀파죠!" 이러는통에

우리오빠 나 보면 피해다녔음

 

 

그리고 집에 있는 귀후비개 다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 귀파달란 소리가 싫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우리오빠가 두손두발 다 든 일이 생겼음

 

 

 

내가 오죽 귀파는게 좋았으면

꿈에서 오빠가 귀파주는 꿈을 꾼거임

 

 

 

 

님들도 아심?

 

 

꿈꿀때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만큼

생생한 꿈이 있는반면

 

꿈꾸면서도 '아 이거 꿈이구나' 하는 꿈도 있는거

 

 

 

 

난 '아 이거 꿈이네' 라는 꿈을 꾸고있었음ㅋㅋㅋ

 

그게 우리오빠가 내 귀를 파주는 꿈이였음

꿈이지만 너무 좋았음ㅠㅠ

 

 

 

 

 

근데 좋은꿈은 오래안감 개C발 

 

 

꼭 중간에 깸ㅠㅠㅠㅠ

 

 

 

 

 

난.. 꿈에서 깬 내가 너무너무 저주스러웠음..

 

 

 

자다 깬 내가 나 스스로 한테 말함

 

 

"이 썩을년! 왜 깨고 지랄인데 지랄이!

 아 진짜 이거 주팰수도 없고!!!!"

 

 

내 자신이 엄청 싫어지는 순간이였심..

 

 

 

 

 

 

 

그리고 갑자기 서러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우리집엔 귀파주는 로보트가 없는가..

왜 내손은 내손인가..

내친구손이나 우리오빠손이 붙어있음 안되는건가...

왜 난 잠에서 깻는가...

 

 

등등...

 

 

 

 

그렇게 난 내자신을 저주하다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눈물이 많음ㅠㅠ

 

쓸데없이 눈물 잘 흘림.. 찌질해서 그런가봄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그때 왜 울었나 의문임

 

 

왜 울었냐 나 자신아?

 

그렇게 꿈속이 행복했니?

 

 

 

 

 

 

 

암튼 난 질질 짜다가 결심했음!

 

그리고 오빠한테 "미친년"소리 들을 각오하고

오빠방으로 가서 꿀잠을 자고있는 오빠를 깨우기 시작했음

 

 

 

"오빠야...오빠야..." -나 (부탁할때만 "오빠야"소리나옴)

 

"...아 ...왜.." -우리오빠

 

"......진짜 미안한데...." -나

 

"뭐..." -우리오빠

 

"내.. 귀좀 파주면 안되나...?" -나

 

 

 

 

 

 

 

우리오빠 자기 귀를 의심한다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이년이 드디어 정신놨냐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똥그랗게 뜨고 말했음

 

 

 

"....뭐??!!! 니.. 지금 잠꼬대하나?.." -우리오빠

 

 

 

 

 

 

 

난 그때부터 울기시작통곡

 

 

 

"귀 좀.. 파도...ㅠㅠ 꿈에선 파줬잖아..

 왜 지금은 안파주는데에..ㅠㅠ

 내 꿈에 나오질 말든가..ㅠㅠ"

 

 

 

 

 

 

 

개억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내가 왜저랬지 진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일어나서 방에 불을 키고 날 보며 말했음

 

 

 

 

"진지하게 묻는데.. 니 진짜 미친거 아니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파는게 뭐라고....하..... 서러워..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ㅠ 그냥 난 귀파는 느낌이 좋은거뿐이다...ㅠㅠ" -나

 

 

 

 

 

변명하는 나도 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가관일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한숨을 푹푹 쉬더니 나를보고

누워란식으로 침대를 탁탁 쳤음

 

 

그리곤 자기 침대옆에있는 작은서랍에서

나 때문에 숨겨둔 면봉을 꺼냈고

내 귀를 파주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다가 뭔짓이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귀 자주 후비면 안좋은거 아나?

 이지랄하다가 피나겠다 니" -우리오빠

 

"난 귓밥팔때처럼 깊게 후비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 귀때기 겉에 살살 하는게 좋다니깐..ㅜㅜ" -나

 

"그건 아는데... 귀 겉에 살 다 벗겨지겠다" -우리오빠

 

"아프면 안하지 근데 하면할수록 기분 좋은거 우야는데..ㅠㅠ" -나

*우야는데=어떡하는데

 

"오냐오냐 근데..니...왜 우는데...?

 내가 귀안파주는게 그리 서럽드나?" -우리오빠

 

"...응..ㅠㅠㅠㅠ.." -나

 

"가끔은.. 내보다 니가 더 골때리는거 알제?.." -우리오빠

 

 

 

 

 

 

 

그렇게 난 오빠가 귀파줘서 잠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보니 침대바닥에 면봉이 부러져서 떨어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열받아서 부러뜨렸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빠방에서 나오니 오빠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면서

나한테 아침인사를 했음

 

 

 

 

 

 

 

"여~ 미친변태년 일어났냐?안녕"

 

 

 

 

 

....총

 

 

 

 

 

 

 

 

근데 이상하게 그 후로는

나의 귀후비는 집착이없어졌음

 

 

지금은 그냥 귀파면 '쉬원하다' 라고 느낄뿐

 

 

그때처럼 몸이 녹아내릴것같은 좋은기분은 못느낌

 

 

 

여러모로 다행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한우물을 깊게 못팜... .....

 

아니.. 한귀를 오래 못파는건가.... 응?..

 

 

 

 

 

 

 

 

 

 

 

 

 

 

 

 

 

 

 

 

'이어가기판' 하니까 렉이 좀 없어졌다는 댓글이 있더군뇨!

얄루~ 기분좋은데융????????????파안

 

링크에 렉있다고 말씀해주신분!

다시한번 감사하단 인사할게용 캄솨합니다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꽁꽁꽁!'님~ 저 님 댓글보고 깜놀했다는!

글쓰는것도 힘드실텐데.. 댓글까지..으흑

완전 감사합니당♡

 

그리고 저도 님 판을 기다리고, 검색해서

보는 사람으로써 할말이 있어요...

 

 

 

 

"경북님! 귀요미!!!!짱"

 

 

으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래'님!!

 

댓글 달아주신분 진짜 '모래'님 맞아융?

"암울한 이야기를 쓰는 톡커"라 하시던데...방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탄에서 "잠시 쉰다"고 하셔서 긴가민가 했는데

모래님의 새 글 20탄이 있더군뇨 훗냉랭

이제 자주자주 글 써주실꺼죠?!

쉰다는 말은 괜찮아요! 떠난다고만 하지마융ㅠㅠ

 

그리고 님 얘기 암울하지 않아요!

좀 무섭지만... 웃기다는파안!!!!!!!!!!!

공포와 유머가 적절히 섞인 환상적인 글이랄까요..부끄

 

 

 

암튼 오늘 기분이 참 좋네요

 

'꽁꽁꽁!'님과 '모래'님이 댓글도 써주시고

또! 없으면 안될! 사랑두웅~이~♡님들의 보약댓글도 많고

저 이렇게 햄볶아도 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그리고 전 악플 못봤어요거부

님들이 그 댓글에 친절히 답글도 달아주시고ㅋㅋ

신고도 해주셔서 삭제된 댓글이라고 뜨더군요

 

괜히 제가 님들 고생시킨것같다는...ㅠㅠ

20탄에 악플 쓴 사람, 제 글에 맨날 악플쓰는사람이에요

신고당해도 계속 쓸 사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까!(그러니까!)

 

친구야~♡ 동생아~♡ 언니야~♡ 오빠야~♡

 

우린 그 놈인지 년인지 모를 인간이랑

<급>이 다르다아이가?

위대한 우리들의 관심이 받고싶어서

악플 써갈기는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니.까 그냥 "옛다 관심" 해주자! 알겠제?똥침

 

 

 

오늘따라 님들한테 너무 고마워서..

진짜 내 친구들같아서.. 잠깐 반말했어융!

 

기분나빴다면.. 미안해요..슬픔

 

 

 

 

 

마지막으로~만족

 

 

 

 

 

진짜 님들은 능력자라니깐...짱

이렇게 이쁘게 해도 되는거야요???????????????응??????????

ㅋ캬캬컄크킄캬캬컄컄ㅋ캬캬캬컄ㅋㅋ캬컄ㅋㅋㅋ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마워요기도

내 마음 알지요?장미 

 

 

아 참! 20탄에도 몇몇분이 질문해주셨길래 답글달았거든요? 확인하세용~똘똘

 

 

그럼 우리 다음에 만나요~

빠이?쪼옥

 

추천수588
반대수8
베플닉닉닉♥|2011.01.06 23:32
하.....귓밥얘기도..이렇게 웃길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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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진또깡|2011.01.06 23:04
내.. 귀좀 파주면 안되나...? 귀 좀.. 파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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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으컁|2011.01.07 10:58
닉오빠야한테 귀파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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