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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5호! 명절 친정먼저는 아니다

개판녀 |2012.06.14 15:26
조회 940 |추천 0

어제 SBS 짝 여자5호

 

솔직히 사고방식 맘에 들고 매력적이다.

뭐 다 맘에 들 순 없겠지만 한마디 하지.

 

 

 

딴건 몰라도 명절에 시댁먼저 친정먼저는 아님!

 

친정가면 당신네 조상님 차례 당신이 지내나?

아빠나 오빠나 동생이 지낸다고? 그럼 그 쪽 올케도 친정에 보내 줘라 물론 오빠도 같이..

당신이 친정 부모님이랑 차례 지내라.

친정 할머니 살아 계시면 친정 엄마도 명절날 친정보내 드리고...

 

그게 공정한거다.

 

대신 남편이랑 순서 잘 맞춰야 한다.

남편이 당신네 집 갈때 시댁쪽에 누나나 동생이 올차례가 아니면 그 해 명절은 두분이서 쓸쓸이 보낼테지.

 

반대로 설날에 시댁갈때, 당신 올케네가 친정갈때랑 겹치면 당신 친정 부모님 두분이서 쓸쓸히 차례 지내겠지.

아마 그때는 당신이 시댁갔다가 친정에 가도 늙은 당신 어머니 혼자서 당신 들 접대 하느라 고생 하겠지만..

 

공정하긴 한데 참 집안끼리 순서 맞춰야 하고..

 참 복잡하네...ㅋㅋ

 

차례를 안지내는 집안에 시집가면 당신 말이 맞다.

 

 

 

 

한개 더 덧붙히면 아이 안 낳겠다는 건 남자 6호 생각이 맞다.

아이를 못 낳을 수도 있고, 없으며 살 수도 있다.

하지만 결혼 전에 아이에 대한 생각이 그것으로 하고 산다는 것은 그냥 동거가 낫다.

 

아직 우리나라 사회는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므로 남자 6호의 말대로 번식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것이지.

이것은 생명체의 본능이므로 동서양을 떠나서 공통이긴하지만 외국에선 안그런 경우도 있으니

 

우리나라 남자가 힘들다는 여자6호 생각도 맞다.

 

단지 외국 남자라 하더라도 이건 생명체의 본능이므로 외국에서도

아이없이 결혼을 할 수 있는 남자가 있긴 해도 그렇게 많진 않을 것이다.

 

아마 대부분 동거를 택하겠지.

외국이라면 동거는 해도 결혼을 하면 여자도 남편성을 따르게 되니

아이가 없으면 굳이 결혼을 하는 것은 여자가 손해다.

 

아이 문제는 한국남자만의 이유가 아님을 좀 알았음 하고 동거를 권유한다.

 

여자 5호 참 매력적인 아가씨인데 이 두가지 때문에 당분간 결혼은 좀 힘들 듯..

 

내가 볼땐 아직 나이가 20대라서 그렇다.

 

명절 문제는 솔직하게 얘기하면, 차례를 지내지 않으면 여자 5호 말대로 하는게 맞다.

올해는 시댁먼저, 내년에는 친정먼저..

 

이문제는 차례를 지내지 않는 천주교 집안에 가면 큰 문제 없이 해결 것이다.

 

개인적인 안타까움은 남자 6호의 방법적인 문제에 아쉬움이 남는다.

 

사람은 본능이란건 무시 못한다. 여자 5호가 말했듯.. 사람이 사랑하고 살아보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게 된다. 이건 지금 팔팔한 야생마인 여자 5호라서 모르는 것이지.

 

여자5호 말대로 3 ~ 5년 살아보면 충분히 달라지고 같아 살면서 설득 할 수 있는 문제다.

3년 5년은 꽨 긴 세월이다. 사랑하는 사이라면 그 긴세월동안 서로 합의점을 못 찾을까?

왜 1주일도 안되는 사이에 설득을 하려 하나?

 

3년동안 설득하다 보면, 남자 6호 당신이 설득 당할 수도 있는 것이다.

정말 이유가 타당하다면 설득당해서 아이없이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믿고 살수도 있는 것이고,

남자6호이 타당해서 여자 6호의 행복 기준이 바뀔수도 있는 것이다.

 

둘중 어느 것이라도 남녀. 손해 될 것이 없다.

 

적어도 본능을 믿어야 한다.

왜 20대의 생각이 30대에도 이어질 꺼라 생각하나... 너무 집요하게 묻지만 않앗어도

잘 되엇을 것이다. 경험 부족인듯..

 

 

참고로 여자5호는 이 두가지 빼곤 모든게 맘에 드는 멋진 아가씨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존성이 강한 여자 1호보다는 훨씬 매력적이고 현명하다고 본다.

저 두가지도 아직 경험하지 못한 나이대에서 오는 것이라 판단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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