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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웃게 만들 우리집이야기 18.

|2012.06.21 09:26
조회 36,529 |추천 69

http://pann.nate.com/b314712713 1회~10회  ※ 이 글은 1회부터 보셔야 제맛입니다잉! 부끄

 

+추가

헐.... 왜갑자기 조회수가늘어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소식전하려고 쓴글이라 재미없는데... 진짜 쓰면서도 민망할정돈데..ㅋㅋㅋㅋ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하셨다면... 살~짝 뒤로가기 눌러주세용!짱

 

          응............?

 

내가 언제 빵 터진다했어.... 운영자 이리와....... 버럭 

나 싫어하죠...? 아니예요... 톡안시켜줘서 고마워요.통곡

 

오오오오오!!

오랜만이예요 부끄......... 나 보고싶었쪄용~?!.........헐 죄송해요...

종강했다고 씐나서 정신줄 잠시 놓은듯.....

 

전 그동안 체육대회라고 발야구랑 피구도 참가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학년인데...^^

으어...피구는 안나가려고 했는데... 나가서 12학번 핏덩이들이 보고있는데 얼굴 정통으로 맞았다는...

그리고 열받아서 세게 던졌는데 상대편 얼굴 맞춤... 미안해요... 고의가 아니었....복수하고싶긴했어..ㅋㅋㅋㅋㅋ

여튼 발야구 이번에도 보기좋게 홈런 날리고 졌음!!!!!!!!!! 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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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엄마 차시녀.....차가운시골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싴하심...허허

 

얼마전에 엄마한테 또 카톡옴.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엄마가 소개팅해준다니까 마치 선을 보는것만 같음...

엄마... 나 아직 23살인데...ㅋㅋㅋㅋㅋ  

 

빨리 연애해야겠음 딴청...........

 

 

2.

 

요즘 비가 자주 왔음.

앞에서 말했다 시피 난 우산에 꼭 머피의 법칙이 작용함.

 

가져가면 비가 안옴냉랭. 안가져가면 비가 옴통곡. 그래서 사면 비가 그침버럭.

 

무튼... 얼마전엔 비가 와서 우산을 샀음.

읭? 왠일? 우산 산 보람있게 비가 계속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미널에서 산 삼천원짜리 우산 넘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잃어버려도 부담이 없음. 속상하긴 하지만 자동접이식 우산 잃어버리는 슬픔에 비하면 이정도는 기부라고 위로 삼을수 있음.... 난 꼭 지갑, 핸드폰, 가방같은건 절대 안잃어버리는데 우산은 꼭 챙겨나오면 섭섭 할 정도로 잘 잃어버림 ㅠ.ㅠ.......

 

무튼 우산을 잘 쓰고 접으면서 물기를 털려고 우산을 막 흔들었음.

 

근데....

 

 

 

우산이.....

 

 

 

 

종이쪼가리마냥 구겨짐..... 손잡이가 달랑달랑거리뮤ㅠㅠㅠㅠㅠㅠㅠ

삼천원짜리라고 이러기 있기??????????????? 통곡

 

그리고... 좀 더 지나니까

 

 

 

 

 

 

결국 손잡이 아예 날아가서 접히지도 않음......... 폐인

아침에 산건데... 아직 몇시간 써보지도 못했는데...

삼천원어치 다 쓰지도 못하고 이러기 있기?????????? 통곡

 

 

 

 

다시 재구매함.... 아직 이친구는 안부러지고 잘 버텨주고있음..

자꾸 부러져도 고마워^^... 비에게서 날 지켜주니까.. .

근데 이제 그만 나랑 악연을 끊어줬음 좋겠어.. 부탁해 통곡......

 

 

3.

 

아빠가 얼마전에 중국을 다녀오셨음.

 

다녀오시면서 찬이 선물을 사왔는데...

 

 

 

이걸 사오심.

 

내가 집에갔더니 이걸 자랑하고 싶어서 주섬주섬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소리가 장난이 아님... 아빠 막 신나서 이거 진짜 날아다닌다고 집안에서 조종을 막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이 선물이라는데...

 

아빠? 찬이 5살인데 이거 갖고 놀 수 있어...?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조종해보고 싶었던거 아니고,,,? 딱걸림...음흉

 

놀리고 싶었는데... 그나마 가까워진 우리 부녀사이가 다시 멀어지게하지 않기 위해 참음.ㅋㅋㅋ

 

 

 

4.

 

나는 전공이 경영학과이기 때문에 전공 수업당 하나씩은 꼭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발표를 해야함.

 

근데 한 수업은 교수님이 랜덤으로 발표를 시키시기 때문에 전체 학생수에서 50%정도만 발표를 함.

 

 

그래서... 나는 그 50%안에 들지 않기위해서 꼼수를 썼음..ㅋㅋㅋ

 

우선... 발표프린트물을 제출하지 않았음.

그리고 쉬는시간에 프린트하러 가는척해서 좀 늦게 들어와서 제출했음.

이렇게 1시간 40분을 발표의 압박감에서 벗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출을 하는데.... 내가 맨위에 올려놓았더니 ....

옆에서 애들이 막 웃으면서... 교수님 지금 차례대로 발표시키고 있다고 다음 순서는 나라는 거임..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

 

그럴줄 알고 다음 꼼수를 생각해뒀지!!!!!!!!!!!!!!!!!!! 음흉

 

화장실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척하고 밖에서 30분동안 뻐팅김...윙크

그사이 강의실 안에서는 열띤 토론이 벌어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교수님의 열강이 시작되고, 친구에게 카톡이 왔음.

이제 다 끝난것 같다며... (이게 화근.... 너 때문이다!!!!!!!!!!!! 버럭)

 

난 친구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들어갔음.

교수님 열강 중이시긴 하셨음.

그러나 열강이 끝나고 ...

" 한두명만 더 하고 끝냅시다. 다음학생 오소라!!!!!!!! "

 

아............... 드 끈나따믄스......폐인

 

ㅋㅋㅋㅋㅋㅋ 발표함.

애들은 지들 자리에서 앜잌콬뱈얔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컹컹거리면서 웃고있음.

 

응징하리라.... 이것들...

 

나 발표..? 잘했음ㅋㅋ능청스럽게 초스피드로 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가족여행도 다녀옴!

 

난 또 수업 제낌. 교수님 죄송합니다. 가족의 단합을 위해서 수업을 버렸습니다.

그래도 A 받았다는......사랑

 

3대에서 시간되는 몇몇끼리 다녀옴ㅎ.ㅎ

사진은 별로 음슴... 그저 우린 가서 먹고, 놀고, 먹고, 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먹는 여행이었음.

 

 

사진을 별로 안찍어서... 꼬맹이 4대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여웡~. ~

 

29살먹은 우리 사촌오빠는 게임을 참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니바니에 아주 그냥 좋아 죽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때문에 게임 시작했는데.... 다른 오빠들이랑 언니들은 게임 몰라서 패닉ㅋㅋㅋㅋ

바니바니가 뭐긩??? 369랑 베스킨라빈스랑 막 헷갈려함ㅋㅋㅋㅋㅋㅋ

결국 술이나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큰엄마 생신이라 우리집에서 다같이 소갈비를 구워먹었는데...

거기서 행동대장큰아빠가 또 일벌리심..

여수를.... 또... 가자고... ㅠㅠ.... 이번엔 펜션도 빌려서 1박2일로 여수엑스포 구경도 하자고...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박2일동안 술마실기세임. 나 두려움. 나뿐만 아니라 3대들을 너무 두려움

1박2일갔다오면 알콜중독될것같음.

무튼... 다들 가기로 합의했다고... 날만 정하면 바로 고고싱인거임.

트로트랑 춤 준비해야겠음. 이번엔 제대로 연습해서 삼만원은 받아야짘ㅋㅋㅋ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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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정도가 그 간에 있었던 일들 몇가지였어요.

저는 이제 종강을 해서 7월부터 학원도 다시 다니고, 다른 일들도 다시 준비를해요.

그 전에 많이 놀아둬야겠어요!!! 다시 열심히 공부하려면!! 똘똘

 

아, 기다려줘서 고마워요..데헷

추천수69
반대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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