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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웃게 만들 우리집이야기 20.

|2012.08.03 19:20
조회 4,098 |추천 26
http://pann.nate.com/b314712713 1회~10회  ※ 이 글은 1회부터 보셔야 제맛입니다잉! 부끄

http://pann.nate.com/talk/316709453 보너스판...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

매력터지는시골여자돌아왔습니다!!!!!!!!!!!!!!!!!!!!!!!!!! (이 말 좋다는분이 계셔서 오랜만에 써봤음!뽀)

 

벌써 20번째 글이네요. 이제 마무리를 지어야할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자마음은 갈대라고... 언제 또 쓸지 몰라서 끝이라고 하진 않을꺼야!!!!!!!!!!!!!!! ....요...방긋

 

자그럼 오늘도 천천히 달려볼까요옹~!

여러분 글이 비록 재미없더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 다들 부처님, 하느님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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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7월부터 영어회화학원에 다니고 있음.

우리 클래스에는 약 4명의 여성과 2명의 남성♥이 있음.

 

강사가 회화를 하는도중 niece(조카)라는 단어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었음.

"niece is 조카" 라고 말했는데 순간 정적이 흐르면서...

 

우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족까!"

한국어 발음이 약간 부족한 강사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한건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웃는 이유를 알수가 음슴ㅋㅋㅋㅋㅋㅋㅋ

 

강사 "왜웃어?! What's mean???????"

수강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충분히 설명이 가능했지만ㅋㅋㅋㅋㅋ 서로 앞에있는 이성의 눈치를 보면서 다들 그저 웃기만함...

 리사... 난 충분히 설명할수 있었지만 앞에 두명의 남성때문에 어쩔수없었어요..부끄

 

결국 옆에언니가 한마디로 설명을 마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풕"

강사 " 오우...... next~ "

 

그대~로 수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울클래스에 새로운 남성이 들어왔었음.

우리는 항상 들어오는 수강생마다 애인이 있냐는 질문을 함.

근데 그 남성분이 애인이 있다는 거임. 그래서 난 아~ 그렇구나 했는데

갑자기

 

내가 솔로인것을 아는 연애중인언니가 내 어깨를 토닥토닥해줌.........

 

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래요... 나 괜찮은데 ..........언니가 그러니까 슬퍼지잖아요..........통곡

 

요즘 언니에게 남친안부를 매일 물음.

헤어지면 나도 토닥토닥 해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토닥여준거.... 뭔가 위로가 됐음... 무언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나는 감기가 걸려도 심하진 않아서 병원은 잘 안가는 편이었음.

근데 문제는 코감기가 비염으로 비염이 축농증으로... 무럭무럭 성장함 ^^*

 

그리고 어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 축농증에 물혹이 커져서 수술이 불가피 하다고함 ㅠ..ㅠ

그래서 오늘 엄마랑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고 수술날짜를 잡았음.

 

엄마는 어제 오늘 내내 곰같은게 병을 키웠다면서 나를 타박함..............

언니랑 나랑 하는 카톡방에 엄마가 곰탱이가 병키워서 수술까지 하게됐다고 하자

 

언니 "엄마는 왜 곰만 낳았엌ㅋㅋㅋ 첫째곰, 둘째곰, 셋째곰"

 

언니... 왜그런줄알아 ? 엄마랑 아빠도 곰이니까....... 우리집엔 여우가 없음.......딴청

다들 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중 제일 가는 곰은 나라는 소문이............허걱

 

오늘 병원에 갔는데 나 너무 떨림ㅋㅋㅋㅋㅋ

엄마가 축농증수술이 디~~~~~~~~~지게 아프다고 나 이미 겁줌....

그리고 대학병원은 입원하고 수술을 하는데 전신마취를 함.

 

엄마 " 전신마취... 불안한데... 안깨나면 어떡해?방긋"

 

엄마......... 지금 긍정적인 말을 해줘도 나 긴장이 안풀어지는데....... 지금 그런 최최최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면 되겠어~? 안되겠어?!!!!

 

엄마 말에 완전 멘붕옴ㅋㅋㅋㅋㅋㅋㅋ

접수하고 혈압재오라고 해서 혈압을 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창피하게 자꾸 긴장이 막 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짝 쫄아서 고혈압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3살먹고 창피하게 병원이라고 긴장해섴ㅋㅋㅋㅋㅋㅋ ㅠ.ㅠ.... ....

 

수술예약을 하고 나왔는데 의사가 우리랑 상담을 할게 있다며 불렀음.

 

수술과정에서 임상실험에 참여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이었는데...

뭐 부작용이 거의없고, 하면 검사비 일부를 지원해 준다는 거였음.

위험한 임상실험도 아니고 수술도 간단한거라 생명에 지장을 주진 않음.

근데 무슨 그 얼마안되는 부작용을 보니... 무서움...ㅋㅋㅋ 안할랭...

 

엄마는 뒤에서 니몸이니 니가 결정하라고 했음.

근데 갑자기 엄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날짜를 일주일만 땡겨주면 임상실험에 참여하겠다고 의사한테 딜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나보고 결정하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몸이라몈ㅋㅋㅋㅋ

 

의사 콜! 하고 바로 알아보러갔는데... 나 혼자 멘붕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수술이 땡겨지면 나는 임상실험에 참여해야하는건가.....

가만있어보자.... 부작용이 뭐였다고 ? 헐 .... 엄마 나 무서워...

다시 혈압상승ㅋㅋㅋㅋㅋㅋ맥박상승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수술날짜는 땡겨질수 없다며, 더 생각해 보라고 하심.

 

엄마.... 나안할꺼야....

 

그리고 몇가지 검사를 받는데... 아무슨 검사 받는데 세월아~네월아~

병원 대기실쪽은 냉방이 안됨...

병원 온지 1시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나고.........

엄마가 참다가 참다가 ...

 

엄마 " 피검사랑 심전도랑 이런거 아무것도 아니니까 엄마 먼저 가볼게. 더워서 못있겠어 찌릿"

 

엄마... 날 두고 가겠다고..? 대학병원문 들어서는 순간 고혈압이 된 나를 두고?

 

나 " 안돼!!!!!!!!!!!!! 나 지금 심장이 벌렁거려서 미치겠어ㅠㅠㅠㅠ 엄마 여기 손올려봐 나지금 심장 벌렁벌렁해!!!!!!!!!! "

 

엄마 진짜 손올려보더니 한참을 웃음ㅋㅋㅋㅋㅋㅋㅋ애도 아니고 23살 먹고 왜그러냐고...........엄마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이해가안되고 화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떨리는걸.. 불안한걸... 어떡해....통곡......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엄마 ..... 첫번째 알레르기검사실로 들어가는 날향해서

 

엄마 " 엄마 차에 가있는다!!!!!!!!!!!!!!!!!!!!!!!!!!!!!!!안녕 " 하고 총알같이 사라짐

나 " 안돼!!!!!!!!!!!!!!!!!!!!!!!!!!!!!!버럭......슬픔...........폐인"

 

혼자 쓸쓸히 검사받음.... 아픈검사는 없었지만 내가 두려운건 그냥 이 각박한 분위기임...

누가 병원에 씐나는음악좀 틀어주세여...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심전도 검사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침대에 누워서 긴장해서 온몸에 힘을 주고 있었음.... 검사해주시는 분이 계속 힘빼라고 힘빼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이 안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대로 눈을 감음.

힘은 여전히 빠지지 않음. 그렇게 검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여........어렵게 해서...

 

나... 전신마취하는게 다행인것같음.... 부분마취하면 진짜 혈압상승해서 혈관터질기세임...

자고일어나면 수술이 다 끝나있다는 후기를 보면서 오늘도 스스로 용기를 북돋고있음...

 

건강한게 참 좋은것같음.... 어제 오늘 많이 실감함. (중병도 아닌데 오바했네요...ㅋㅋㅋ)

 

그리고... 내 설레발이 장난아니라는걸 느낌...

나 지금 벌써 병원에 챙겨갈 용품 생각하는중임ㅋㅋㅋㅋㅋ부끄ㅋㅋㅋㅋㅋ속옷까짘ㅋㅋㅋ

그래 학원빠지니까 영문법책을 가져가서 공부하고, 이참에 책도읽어야지 하고 책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대통령선거에 누구를 뽑을지 결정하기 위해서ㅋㅋㅋㅋㅋㅋㅋ

설레발설레발ㅋㅋㅋㅋㅋㅋㅋ 알고있뜸...

화요일에 50%세일하는 에세이 한권 더사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책도 안쳐다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가서 읽을지 안읽을지는 나도 몰라... 아무도 몰라....방긋

 

친구들한테는 이미 중병같이 말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에 나오는 수술장면 상상하면서 나는 중요한 수술을 할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농증수술 별거 아닌거라는거 애들도 다 알고있음..

그러게 병원을 제때다녀야지 왜 안갔냐고 타박만들음....

그래도 전신마취라는 말에 병문안 언제갈지 상의하는 의리돋는 친구들임짱

명심해라 얘들아 12~15일이다.........사랑 근데 너네오면 병실에서 쫓겨날것 같다.

 

 

3.

 

친구 하니까 생각나는데.... 어느날 친구가 나한테 질문을 했음.

 

친구 " 나 뭐닮은것 같애? "

나  " 나 "

친구 " 응???????뭐??????"

나  " 나닮았다고 나!"

친구 "아...인생다살았네"

 

너 어디냐 내가 지금 그리로 갈께 친구야 방긋 내가 너한테 그런 존재였니...........버럭

그리고 또..........

 

친구 " 남자친구도 없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있음 뭐해? 내가 짱이야 "

친구 " 너 지금 자판에 눈물 떨어진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냐. 그렁그렁했어"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

 

근데... 너도 없잖아 이냔아.......버럭

 

그리곸ㅋㅋㅋㅋ 요즘 올림픽이 우리의 카톡방을 달구고있음.

첫째날이었음. 박태환선수의 실격소식이 전해지자.... 온국민이 분노함.

물론 우리 카톡방은... 잠깐 눈을 떼면 대화의 흐름을 쫓아갈수없을 만큼 분노의 카톡방이됨ㅋㅋㅋㅋㅋㅋ

 

친구1 " 야 연장챙겨 런던가게 표끊어 빨리!!!!!!!!버럭!! "

친구2 " 맞어 런던가 시발라먹은수박같은아저신발냄새나는것들버럭(ㅋㅋㅋㅋㅋㅋㅋ언어순화^.,^) "

나   " 친구들~ 편도 150, 왕복 220 뭘로할래~?방긋"

 

정 to the 적.....

 

친구1 " ....... 야 소주한병 갖고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해라 심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만은.... 런던에 있다........ 온국민이 한마음 아니겠씀? 윙크

 

우리 선수들 화이팅 하긩~짱

 

그나저나 모르가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할꺼야 연기천재 초밥머리!!!!!!!!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 보고 한참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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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아! 저 이제 글을 언제 다시 쓸수 있다고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왜냐하면... 10월에 한국을 떠나용 ㅠ.ㅠ... 길지도, 짧지도 않게...

마음은 공부에 집중하고자 판은 안볼테지만...중간에 뿅!하고 나타나서 쓸 가능성 다분함ㅋㅋㅋㅋ난 나혼자 쓰고 만족하는 매력터지는여자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씐나는 에피소드 많이 담아올께요. ^______________^

 

근데 걱정이 하나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권사진을 찍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진관 언니가 날 너무 예쁘게 만들어줘서 ㅋㅋㅋㅋㅋ 나는 만족하는데 비자를 받을때 엄청 까일꺼라고...

친구들한테 사진 보내줬더니... 너 입국금지 당하는거 아니냐고.....진짜 진지하게 걱정을.....

니들이 나한테 그럴수있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비자인터뷰할때 여권사진이랑 똑같은 표정으로 하려고 표정 연습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에서 만나요 뿅♥

추천수26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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