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근처 라스베가스를 잇는 벤회사( Lux x press)를 찾아 예약했다.
다행이도 얼마있지 않아 바로 출발했지만 하필이면.............
도로 공사 덕에^^ 새벽 두시쯔음 도착했다.
구글맵스에 찍어둔 호스텔을 보니 한참 떨어져 있는거다!!!!이런,...!!!!!!!!!!!!!!
어차피 호스텔도 닫혀있겠다 싶어서 걸었다.
걸었다... 또걸었다... 두시간동안 부지런히 걸어갔다.!!
호스텔은 역시나 닫혀있었고,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일단 주차장에 숨어서 자버렸다.
정말 그때 심정은 그래 공격할거면해라 난잘란다 이런 심정이였다.!!!!!!!!!!!
너무너무 힘들고 지쳐있었다.
(위험하니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그리고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그때 제심정일 뿐입니다..ㅜㅜ)
나의 여행에서 노숙은 빈번했다. 새벽에 도착하는 경우는 특히 더 ..고역이다..
위에 알래스카에서 부터 가져온 큰 담요를 얼굴까지 덮고, 배낭끈은 손에 다 묶고 자버렸다.
배낭까지 덮혀서 아무도 여행자라고 생각하지 못했을거다!!!
일어나니 아침 열시경! 얼른 호스텔 체크인을 하고 바로 자버렸다.
늦게 일어나서 저녁먹으려할때 !! 햄버거 파티를 한다는거다.!!!!!!!!!!!!!
아임럭키덕!!!!!!!!!!!!!!!
고생한 보람이 있다 ㅜㅜ 무제한 햄버거와 맥주..........
그뒤에 만세중인 한국인 기경주씨.
기경주씨는 여기 호스텔에서 일을하고 있었다.
그도 나와 마찬가지로 여행중이였고, 우연찮게 일을 하게되었다고한다.
떠날쯤에 같이 일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해서 고민도 좀 했지만
빨리 멕시코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에 !!!!!!!!!!!
라스베가스에 오면 특히한 호텔 들이 많다.
숙박 가격도 생각보다 너무너무 저렴하다.
심지어 평일로 몇일묶어서 계산하면 호스텔가격이랑 비슷했다.
나중에 알고나서 얼마나 어이없던지......호텔에 언제 머물러 보겠냐고...ㅜㅜ
유명한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호텔.
자유의여신상 아니다...ㅋㅋㅋ
호텔 앞에있는 미니어쳐 자유의여신상이다.
뉴욕뉴욕 호텔 (NewYork NewYork Hotel)
라스베가스에 오면 다양하고 저렴한 호텔들이 넘쳐난다!
그래서 호텔투어만 하는 여행자들도 있다고 한다. 워낙 저렴해서..
뉴욕뉴욕 에는 롤러코스터도 있다.!!!!
이렇게 거대하고 웅장한 호텔인데도 숙박은 저렴하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배낭족들이 엄두나 낼까.. 싶었는데 저렴한줄 알았더라면
하루라도 지내볼껄!!!!!!!!!!!!!!!!!!!! 아오.
이것도 물론 파리의 에페탑이 아니다.
하지만 자유의 여신상이나 에펠탑이나 원래의 못지않게 크고 멋지다.
물론 오리지날이 최고겠지요..ㅎㅎ
라스베가스는 사막지역 이라 큰배낭을 메고 히치하이크 하기에 무리가있다.
그래서 떠나기전날 근처 여러 호스텔을 샅샅히 뒤져 그랜드캐년으로가는 사람을 찾아나섰다!!!!!!
결과 한명을 찾았다! 또 내가 가는 피닉스 까지 간다는거다.
부탁부탁을해서 히치하이크에 성공한다!!
다음날 설렘가득한 마음으로 아침일찍 만나 출발한다!
꿈에 그리던 그랜드캐년으로(Grand Canyon National 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