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말 교통사고를 심하게 당해서
1. 허벅지뼈 골절
2. 손목 뼈 골절
3. 측편십자인대파열
4. 척추증
5. 간 열상
6. 왼쪽 뺨. 두피 열상
으로 1번은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했고
2번은 깁스 4주하고 80% 붙은 상태고
3번은 보조기 4주 착용 후 지금 현재 보조기는 벗고
걷는데 1번. 3번 후유증으로 절뚝절뚝하며 걷고
20분만 걸어도 다리가 욱신욱신합니다.
5번으로 처음에 일반외과로 입원해 간 수치 내리는 약물 쓰다 정형외과로 전과해 수술한 상태구요.
6번은 봉합술 했습니다.
교통사고 나기 전 회사에서는 세후 220-230 받았었는데 사고 후 직장은 아직 못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보험사와 합의는 안한 상태이고
교통 사고 직후 가해자 보험사 쪽의 손해사정사로부터 합의하게 되면 직장 못나가는 달만큼의 월급의 80%는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얼마전에는 손해사정사와의 상담 도중 말이 바뀌어 "요즘은 월급 80% 못 받게되는 추세이다. 합의금은 천만원 정도 가져가실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들어서
26살 앞으로 창창한 나이에 사고를 당해 앞으로 6개월 동안 휴직계를 내서 총 1년간 일을 쉬게 됐고 아직 후유증이 많이 남은 상태에서 천 만원이라는 합의금에다 월급의 80%도 못받는다하니 머리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