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보면 말그대로 일기 쓰다가 무슨 일 터진 적 있었는데 그 내용은 쓰지 말라하고
맨날 누구한텐 얘기하지마라, 너만알고있어라
뭘 그렇게 남눈치 보며 사는지...
그리고 대화도 잘 하다가 꼭 끝에 가서는 확 깨요.
별 얘기 아니였는데 이 끝말 하나로 잔상이 남을만큼요
사람 눈빛도 대화할때마다 눈치 엄청 보고요..
내거 누구랑 대화할때조차도 내가 웃으면서 얘기하면 옆에서 눈똥그랗게 내표정 살피고요;
가끔가다 다툴때는 더 극혐인게 남의 말은 무슨 말 하고 있는 지는 절대 경청 안하고 본인때문에 싸움이 나면 무조건 같이 다다다다 따져요 싸우다가 아무말않고 가만히 있게되면 또 그때까지도 다다다 따지고요ㅋㅋ
남동생 있는데 둘이 친해서 그런지 남동생은 대들어도 그렇게 뭐라 안합니다.
진짜 저는 아빠도 그렇고 부모님이 너무 싫습니다.
그냥 증오할정도예요..
나중에 저는 부모님께 지금도 그렇지만 효도는 못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