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남입니다. ㅎ
좋아지는 날씨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이라
오늘은 삼겹살 김밥을 만들어보았습니다.
ㅎㅎ 같이 갈 사람은 없지만 기분은 낼 수 있잖아요. 그리고 혼자 바람쐬는것도 나쁘지않...(눈에서 땀이..)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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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뭐 많아 보이는데, 다 풀때기에요...
상추, 깻잎, 삼겹살, 마늘, 김, 밥, 소금, 후추, 참기름, 쌈장, 마요네즈, 고추가루, 등등등
먼저 삼겹살을 먹음직스럽게 구워줍니다.
밥에는 소금과 참기름으로 간을 해주고,
간은 약간 강하게 하겠습니다.
깻잎 상추 씻어주고,
마늘과 양파는 최대한 얇게 편으로 많이 썰어줍니다.
청양고추 넣을까 하다가 그냥 참았습니다.
동네 정육점에서 삼겹살을 샀더니(이마트에 삼겹살이 다 매진;;;)
파채를 공짜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겉절이를 하기로,
고추가루 1, 식초 1, 설탕 1, 간장 0.5, 참기름 쬐끔만. 다진마늘 반수저
파채에 넣고(기계 파채라서 좀 굵네요)
섞어서 준비해주고,
쌈장에 마요네즈 조금, 레몬즙 조금 섞고 준비.
밥 위에, 상추, 깻잎 깔고 그위에 삼겹살, 파채, 양파와 마늘 깔고, 양념 조금 발라준 다음 말아줍니다.
햇반 2개 하니까 딱 3줄 나오네요.
남은 자투리 삼겹살과 파채 양파 마늘등은 삼겹살을 잘게 잘라서
섞어서 먹을 수 있게 준비해줍니다.
이제 먹겠습니다.
김밥엔 라면이 빠질수가 없으니..
아..
라면 김이 카메라 렌즈를 탐했네요..
뭔가 라면이 메인이 되어버린듯한 느낌 ㅠㅠ
몽환적인 느낌의 삼겹살 김밥.
김밥이 실하게 잘 싸졌네요.
마늘을 조금 더 넣을 걸 그랬습니다.
그래도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저렇게 먹고 남은거 들고 다음날 잠깐 바람을 쐬고 왔었네요. ㅎ
너무 좋은 날씨에 이번주 김밥 싸서 나들이 가시는 건 어때요?
전 혼자지만 님들은 연인들과 함께가시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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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naegagunggeumhae
블로그는 http://naver.me/5GseYC9E
막 순서가 섞여 있어요 ㅠ 여기 안올린것도 나중에 다시 올리고 그럴거에요 ㅠ 제일 업데이트가 빠른건 인스타입니다. 근데 인스타는 자세한 설명이 안되어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