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제잘못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상황은 9월초에 대학교 친구들끼리 부산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맛집이랑 정해야되니 일요일에 단톡방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저것 정하는도중에 친구3이 갑자기 본인 서운한걸 말하는겁니다 한번씩 모일때마다 본인은 항상 결정되고나서 전해듣는다고 말하는겁니다 첨에는 이해했습니다
근데 계속말하니까 화가나는겁니다 여럿이서 모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말을했습니다 의견도 말해도 제대로 못들을수도 있다고 근데도 본인 서운한것만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화나도 계속타일르고 사과해도 받아주지도않고
그래서 결정하기전에 우리도 먼저물어본다고했습니다. 그런데도 본인애기만 계속하길래 화가나있었습니다 다른애들도 화가나있었구요 그뒤로 그담날 본인이 정신없어서 의견말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그래서 말했다는겁니다
제가다시말했습니다 여럿이서 모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같이있던 이번여행 주선한친구1이 다자기잘못이라고 먼저물어봤어야되는데 물어보지못한게 잘못이라고했습니다 그런데도 자기애기만계속하길래 제가 여행은 무산됬으니 서울에서 만날거 장소 정해지면 알려달라고하고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나갔는데 왜나가냐고 우리가 왜 두번말해야되냐고 그러는겁니다.
제가 그거 말해주는게 어려운일이냐고 나같음 상대방기분생각해서 말해주겠다고했더니 본인들은 말못하고 나오던지 말던지 알아서하라는겁니다 진짜 그말에 더빡쳐서 또나갔습니다
또절 불러들이더군요 본인들은 두번 말하기 싫으니 다정한다음에 나가라고 제가 똑같은말을 또했습니다 그게 어려운일이냐고하고 또나갔습니다 근데도 또불러들이는겁니다 왜자꾸나가냐고하면서요 진짜 제가 속이터져서 입장바꿔서 생각하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나가던지말던지 알아서 하라는겁니다
그래서 홧김에나가버렸죠 근데 그담날 도서관에서공부하다가 생각하니 이건아니다싶어 사과요청을했습니다 애들이 계속읽고도 답을안하길래 첨엔 근무시간이여서 그런가보다했습니다 퇴근시간 지나서도 안하길래 제가 다시 화가나더군요
내가말한건 무시하냐고 니네들끼리만 애기하냐고 그렇게 애기할거면 니네들있는 단톡방에 초대해서 애기하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서야 서운한거 애기한친구3이답을하더군요 대답할필요가 없어서 안하거고 그때 나갔음 끝난거라고 화가더나서 상황은 악화되서 욕이 튀어나왔고 진짜 할말못할말다했습니다
그뒤로 그담날도 상황은 더악화되고 오늘 오전에 제가 다시 생각을 바꾸고 좋게애기했는데도 자꾸 똑같은말만 반복하게 만듭니다 서로입장이해하고좀말하자고 친구들은 서로입장 이해못한다고 니가 생각좀하고 말좀이해좀 하라고 저보러만 이럽니다 진짜 한숨이나옵니다 그리고 친구2하고 4도 잘못이 있는데 본인들은 무슨 잘못이 있는데 왜불러들이냐고 그럽니다 진짜 다들 왜이럴까요??
친구와 인연끊기전에 자기자신이 어떤지부터 생각하고 인정할건 인정해야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