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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져 버려진 야미이야기 _ 경찰서 진술조사

금복동이 |2018.10.20 12:34
조회 499 |추천 3

아래 링크 한번, 동의 한번, 딱 두번만 클릭 해 주시면 됩니다.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

청와대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7242?navigation=petitions

 

 

 

 

 

 

안녕하세요.


9/25 입양 보내져, 10/12 밤 11시경 버려진 채 발견 한 야미사건으로

오늘 경찰서 진술조사를 받으러 다녀 왔습니다.



부산 동래 경찰서 경제 1팀에서 진술 조서를 받으려 오전 9시까지 갔습니다.



담당 수사관님은 10/15 오전 11시경에 사건접수분을 어제 처음 보셨나 봅니다.

정확한 내용을 모르고 계셨습니다.

단순히 죽은 고양이 관련 동물학대법 신고라고 아시는 것 같습니다.


뭐.. 이해 합니다. 그동안 교육을 다녀오셨다 하십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사건들을 받으셨고, 저 말고도 다른 사건도 분명 여러개가 있었을 겁니다.


접수일 당시, 분명 피고소인의 해당 근무지와 다녀온 곳의   cctv를 꼭 좀 빨리 확인 해 달라고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해 합니다.

많이 바쁘실테고, 많은 일이 있을꺼고, 이 더러운 세상의 인식이 미물따위 생명엔 관심 없는 걸 너무 잘 압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도 뉴스에 나오는 일에 큰 관심조차 없었으니 말입니다.

네 .. 이해 합니다.


처음 조서 작성할 때,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을 이야기 드리려하자 중간에 이야기를 끊고 죽은 뒤 공사장쪽에 버린것에 집중하여

조서 작성합니다.


네.. 제 입장을 충분히 동감하여 작성하여 주셨습니다.

나쁜 사람인것도 동감 해 주십니다. 피고소인의 부모도 같이 책망 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사건의 전체적 이해와,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고 계십니다.


저는 죽인걸 밝히고 싶고 죽여서 버린걸 처벌하고 싶습니다.

이제와서 무언가 보상도 필요없고, 명확히 버렸다는 증거가 있는 걸로만 처벌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피고소인을 조사하겠다는 말을 듣고, 중간에 말하는걸 다 끊어가면서 들으시는 분의 입장도 이해하면서,

 cctv를 다시한번 말씀드렸습니다.

편의점과 갔다는 모텔과 버려진 공사장쪽의 cctv를 확인 좀 해달라고....

그리고 그 와이프라고 했던 그 여자가 의심스럽다. 같이 좀 조사해봐라고...


화를 내십니다.

버린걸로 이미 처벌 받는건 정해진 사실이고, 죽였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어서 당장 어떻게 할 수 없다 합니다.

어쩌길 바라냐고 물으십니다.

지금 같이 갈까 물어봅니다. 조사도 하기전에 자꾸 그렇게 말하면 어쩌냐고 하십니다.

피고소인하고 보호자 불러서 조사할때 같이오든가.

여기저기 같이 다니던가...

어쩌고싶냐고 합니다..

난.... 지금 막, 수사관님께는 방금 처음 말했는데...


내가 알면... 내가 경찰이면.. 내가 직접 조사하고 추궁하고 증거를 모았겠지요.

그런데 난 많이 알지도, 경찰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하라고 어떻게 말을 합니까


버린건 다 아는데... 그걸로만 처벌하면 어떻게 합니까


이해합니다.

제 생각해서 그렇게 말해 주셨을 꺼라고 생각 충분히 합니다.


그런데,

경찰이면, 조사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왜 제가 드린 증거만으로 확인작업 후에 끝낼 것 처럼 불안하게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왜 제가 말씀드린 현장확인이 어렵다고 말씀 하시는 건가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왜 그렇게 뭐가 그렇게 힘들다는 것인지

뭐가 그렇게 화를 낼 일인지

저는 아직도 이해가 어렵습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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