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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까페에서 강아지들을 빈 상가에 방치하는걸 목격했어요

동물학대 |2018.11.21 17:42
조회 60 |추천 0
신림역에 있는 모 까페에서
사당동에 있는 허름한 기와집 빈 상가에
강아지들을 두고 가는걸 목격했습니다.

목격 당시, 해당 애견까페 차량이 그 상가 앞에 주차되어있고
남자분이 나오시고 계셨어요.
그 차가 지나간후 나중에 유리문 밑을 통해(위에는 셀로판지 발려있음)
확인해보니
불독 몇마리가 그 안 철창에서 짖고 있더라구요.

이 동네에 몇년째 거주중이라
그곳에서 강아지 짖는 소리가 나는거 듣고
동물센터에 연락했었으나
관련구청에 민원을 넣으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차량을 목격한 뒤에
관악구청, 동작구청에 민원을 넣었으나
경찰에 신고해야한다는 답변 뿐이네요..
신고자 입장으로 경찰 조사받아야한다는 얘기듣고
일단 판에 먼저 글써요

강아지를 엄청 아끼고 사랑하는것처럼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으로 홍보하고 있으면서
강아지들을 그렇게 춥고 어두운 빈상가의 철창속에
방치하는건 모순 아닌가요?
이것도 동물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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