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3.11.17금요일님들 고마워요 댓글 거의다읽어봤고 나도좀 답답한 부분이 있는가보다 싶습니다. 베스트톡돼서 많은분들 의견들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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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는 20대중반에 결혼해서 10년된 30대중반 부부임. 평소엔 사이가좋고 서로 회식가는걸로 터치 안하고 데리러 가는것도 와달라그러면 기꺼이 감.
델러가는 그거는 기분안나쁨.
회식간다그러면 사회생활 잘하길 바라고 지금 남편이 과장인데 혹시라도 아래직원한테 꼰대같이 했던 얘기 또하고 그러지말고 즐겁게 놀다오길 바람.
남편이 과장인데 직책이 딱 중간이라 그사이에서 곤란한적이 많은거같음ㅋ 그런 회포풀라구 회식갖는거지모.
다만 나같은 경우는 회식아무리재밌어도내 컨디션이나 상황에따라오늘은 11시까지만 마셔야지. 이런계획이 가능하고 꽐라될때까지 절대 안마시고 내가생각한 11시쯤에 저이제 먼저가볼게요 말할수가있는데
남편은 그게잘안되나? 바보같음! (ㅅㅂ!)
그리구 자기가 많이마실거같아서 델러오라그래서 내가 대기타는거 알면서 시간안걸었으니 약속이 아니라는거는 내생각에 이기적인거같음ㅋ
댓글에 T하고 J라는분 ㅋㅋ 너무 귀신같아서 흠칫함
하여간
수욜밤에 진짜 나보고 바가지긁는다고 쒹쒹거리길래 나도 화딱지나서 답답하고 잠이안오길래 네이트판에 한번 써봤는데 사람들이 왜 글쓰는지 알겠음
주변지인, 친구한테 남편욕 하기는 그렇고 익명게시판에 쓰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좀 나아졌음. 그리구 댓글들 많이달아주셔서 고마움 ㅎ욕해주니까 넘 시원했음...
..어제 목요일 남편이 일부 사과함델러오라해놓고 어떡할지 마무리지어주지 않은게 미안하다고 함.이케 사과하면 나는또 용서가됨 ㅎㅎ담에또 데리러간다고 ㅇㅋ 하겠지.
근데 시간안정하면 안가께요! 진짜에요! 고마워요!! 행복하세요